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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르사발 멀티골+포로 헤더' 大폭발... 스페인, 오스트리아 3-0 완파 '가볍게 16강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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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벨기에가 세네갈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전반 24분, 후반 6분에 0-2로 뒤졌으나, 후반 41분과 44분에 루카쿠와 틸레만스의 골로 2-2 동점을 만들고 연장 후반 추가시간 5분에 틸레만스의 페널티킥 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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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스페인이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스페인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멀티골과 페드로 포로의 득점에 힘입어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첫 토너먼트 관문을 통과한 스페인은 포르투갈-크로아티아 경기의 승자와 16강에서 격돌한다.
조별리그 H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스페인은 J조 2위 오스트리아를 맞아 전반 시작과 동시에 거센 공세를 펼쳤다.
라민 야말과 다니 올모를 앞세워 영점을 조절하던 스페인은 전반 36분 마침내 선제골을 뽑아냈다.
마르크 쿠쿠렐라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오야르사발이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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