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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체감 41도·워싱턴 46도…美 동부, 독립기념일 앞두고 '살인 폭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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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가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는 전날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아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습도 탓에 체감온도는 41도에 달했다.
한밤 중에도 기온이 28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수도 워싱턴DC는 이날 39도가 넘는 더위가 예보됐고, 4일에도 38도(화씨 102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46도에 달할 수 있다고 미국 국립기상청은 경고했다.
CNN은 기상청을 인용해 동부지역 전역에 걸쳐 약 1억6000만명이 폭염 경보 대상에 포함돼 있으며, 특히 중부 대서양 연안과 북동부 지역에서 더위가 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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