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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사고 SKY 합격자 5년새 최저… “내신 반영 비중 커지며 불리하게 작용”
동아일보

올해 이른바 ‘SKY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생 가운데 특수목적고(특목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출신 합격자가 최근 5년 새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 전형에서 내신 성적 비중이 높아지면서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했고 입학생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12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대학별 신입생 출신 고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학년도 특목·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신입생은 3252명으로 서울대 1378명, 고려대 1046명, 연세대 828명이었다.
2021학년도보다 13.7%(516명) 줄었다.
3개 대학 전체 입학자 수 대비 비율도 2021학년도 30.4%에서 2026학년도 23.9%로 최근 5년 새 가장 낮았다.
고교 유형별 합격자는 2026학년도 기준 자사고 1586명, 외국어고(외고)·국제고 887명, 과학고 224명이었다.
5년 전보다 각각 과학고 32.7%, 외고·국제고 28.1%, 자사고 5.7% 감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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