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특목·자사고 나왔는데 못 갔다…SKY 합격자, 6년새 최저 수준
머니투데이
2026학년도 최상위권 명문대 합격자 중 특목·자사고(외고, 과학고, 영재학교 등) 출신이 최근 6년간 가장 적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대학별 신입생 출신고교 공시자료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합격자 중 특목·자사고 출신은 3252명이다.
이는 2021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가장 낮은 수치다.
연도별로 보면 2021학년도에는 3768명이었으나 2022학년도 3702명, 2023학년도 3635명으로 연달아 감소했다.
2024학년도에는 3748명으로 반등했지만 2025학년도 3485명, 2026학년도 3252명으로 다시 쪼그라들었다.
6년새 516명(13.7%)이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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