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523]문체부보도자료-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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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523]문체부보도자료-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내국인 44,409,225명, 재외국민 89,151명, 외국인 151,532명 -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346,459명 증가 -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 확인 가능 ddddd dddddd ddddd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 확인 가능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5.22.) 기준으로 총 44,649,908명이라고 밝혔다. 선거인 중 내국인은 44,409,225명, 재외국민은 89,151명, 외국인은 151,532명이다. dddddd dddddd 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 346,459명, 지난 제21대 대통령 - 2 - 선거보다 258,037명 증가한 수치다. ddddddddd dddddddddddd 선거인 중 남성은 22,095,972명(49.49%), 여성은 22,553,936명(50.51%) 으로 여성 유권자가 457,964명 더 많다. 연령대별로는 50대(8,636,772명, 19.34%)가 가장 많고, 18~19세(955,004명, 2.14%)를 제외하면 20대(5,570,794명, 12.48%)가 가장 적다. dddddddddddddddddddd dddddddddddddddddd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878,997명(26.60%)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서울특별시 8,319,134명(18.63%), 부산광역시 2,857,335명(6.40%) 순으로 많으며, 세종특별자치시가 309,134명(0.69%)으로 가장 적다. ddddddddddddddddddd fffffffffffffffffffffffffff 선거권자는 시·군·구청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월 29일(금)과 5월 30일(토)에는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6월 3일(수)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fffffffffffff fffffffffffff * 담당자 : 선거의회자치법규과 공미경(044-205-3383) [자료제공 :(www.korea.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이하 'WOAH') 정기총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총회에서 WOAH의 육상동물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신규 지정**되었다, 이는 그간 우리나라의 소, 돼지, 닭 등 육상동물의 항생제 내성 연구·분석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 항생제 내성 협력 센터는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문제를 국제적으로 연구·분석하고 각국의 대응 역량을 지원하는 전문 협력 기관 ** 기존 WOAH 아시아 지역 동물질병 진단·방제 및 동물용의약품 평가 협력센터로 지정되어 있는 '일본동물위생연구소', '케냐대학교 양식 수산 항생제 관리센터'에 이어, 올해 이집트 아프리카 지역 세균성 동물질병 및 항생제 내성 진단·관리 협력센터와 같이 신규 지정 또한, 아프리카마역, 소해면상뇌증, 가성우역 청정국과 제주도 구제역 청정지역4개 동물질병에 대한 청정국(지역) 지위를 재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총회 기간 중 우리나라는 WOAH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의 핵심그룹*의 일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동물 보건 정책과 회원국 간 협력 의제 논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 핵심그룹(core group)은 지역 전체 회의 이전에 사전에 논의 의제 등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 아울러, 동아시아 지역에서 동물질병 관련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보 공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동아시아 수석수의관(CVO) 포럼과 함께 한·중·일 수석수의관(CVO) 회의를 내년 7월경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수석수의관 Chief Veterinary Officer(회원국 정부를 대표하는 수의직 공무원) 동물위생규약과 매뉴얼 제·개정 관련 사항으로는 ①구제역과 돼지열병 청정국(지역)이 동축산물을 수입하는 경우 동물질병 유입 예방을 위한 수입위험분석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②가금(家禽) 도축시 전살(電殺)* 기준 명확화, ③연어류 질병 청정지역 선언 조건 재설정, ④전염병 대응 체계와 연계한 양식장 휴지기 기준의 정비 등이 논의되고 의결되었다. *가금류 도축 시 전기적 자극을 가해 의식을 소실시키는 방법 ※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총회의 상세 결과는 붙임 참조 이번 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한 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우리나라가 WOAH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로 신규 지정되었고, 제주도 구제역 등 4개 가축전염병에 대한 청정국(지역) 지위가 재인증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동물질병 관리 역량과 국제적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히면서 "세계동물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그룹의 일원으로 선정된 만큼 동물질병의 방역과 검역분야에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
□ 이용통계 ※ '26.5.22. 24시 기준, 1차·2차 누계 ○ 총 2,788만 8,822명(77.6%) 신청, 5조 455억 원 지급 ※ (1차 대상자) 총 307.5만 명 신청(대상자 대비 95.2%), 1조 7,459억 원 지급 (2차 대상자) 총 2,481.4만 명 신청(대상자 대비 75.9%), 3조 2,996억 원 지급 □ 지역별 신청·지급 현황 ※ '26.5.22. 24시 기준, 1차·2차 누계 * 담당자 : 재정정책과 조석훈(044-205-3727) [자료제공 :(www.korea.kr)]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줄줄이 이어져 괜히 마음이 들뜨는데, 올해는 어버이날에 바쁜 일정 탓에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했다. 얼굴도 못 본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려 5월 안에 주말에 날을 잡아 꼭 뵙기로 약속했다. 행정안전부 블로그 그런데 마침 SNS를 보다가 눈에 띄는 이벤트 하나를 발견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후기를 남기면 텀블러를 증정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였다. 5월 한 달 동안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해 이용한 뒤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 200자 이상의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착한가격업소라는 이름은 들어봤어도 직접 찾아서 방문해 본 적은 없어서, 가정의 달에 부모님도 뵙고 처음으로 착한가격업소도 이용해 보게 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원가절감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 중 가격, 품질, 위생 등 행정안전부 기준에 의거한 평가를 통해 지정된 업소를 말한다. 단순히 '싸기만 한' 가게가 아니라, 착한 가격과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업소라는 점이 핵심이다. 업종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것도 이번에 새로 알게 됐다. 식당만 있을 것 같지만 카페, 미용실, 세탁소, 심지어 운전 연습장이나 필라테스까지 막상 찾아보니 생각지 못한 업종이 꽤 많아서 놀랐다. 찾는 방법도 간단하다. '착한가격업소(goodprice.go.kr)' 누리집에서 검색하거나,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내 주변 업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처음 계획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동네 식당에서 부모님과 점심을 먹는 것이었다. 미리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식당도 찾아뒀다. 그런데 평소 집밥을 못 먹는 자취생인 나를 위해 집밥을 한 상 가득 차려두셔서, 밥을 먹고 나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동네 카페로 향해보았다. 친구들이랑은 카페를 그렇게 자주 가는데, 부모님과 함께 카페에 간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만큼 오래됐다는 사실이 새삼 마음에 걸렸다. 착한가격업소 카페 방문 (본인 촬영) 착한가격업소라고 해서 유행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면 완벽한 편견이다. 요즘 유행하는 빵, 커피도 가득하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이라 앞으로도 자주 찾게 될 듯한 공간이었다. 착한가격업소 카페 방문 (본인 촬영) 그러면서도 착한가격업소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가격도 합리적이라 밥을 잔뜩 먹고 왔음에도 빵을 고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오손도손 앉아 빵과 커피를 마시며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한참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특별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인 것 같다. 아빠도 "착한가격업소라는 거 처음 들어봤는데, 이렇게 좋은 데가 동네에 있는 줄 몰랐다. 가격도 그렇고, 분위기도 좋고"라며 흡족해하셨다. 저렴하면 왠지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을 수 있는데, 가격, 품질, 위생, 서비스를 모두 따져 지정된 곳이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가게도 믿고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착한가격업소의 장점이기도 하다. 착한가격업소 카페 방문 (방문 촬영) 꼭 가정의 달 5월이 아니라도, 착한가격업소를 활용해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온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 (영상) 착한가격업소, 알뜰한 소비의 시작! ☞ 행정안전부 블로그 - 가정의 달 이벤트, '착한가격업소' 정보 안내 바로가기 [자료제공 :(www.korea.kr)]
◆ 5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5월 18일 월요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있었다. (본인 촬영) 대구시 달서구 이곡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 신청과 상담을 해주고 있다. (본인 촬영)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5월 18일 월요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들려보니 홍보를 잘하고 있었고, 첫날 오전부터 많은 사람이 방문했습니다. 갈 때는 신분증만 지참하고 방문하면 됩니다. 대구에서는 기존에 지원금으로 발급됐던 지역 카드인 대구로페이 카드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현장 신청은 어르신들이 많았습니다. 요일별로 주민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요일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주부터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입구에서부터 문의가 많았습니다. 주민번호 끝자리가 다른 분들이 여러 명 돌아갔습니다. 1차 지원금을 받았는데 또 받을 수 있냐는 문의, 돌아가신 분의 지원금 상담도 있었습니다. 1차 신청을 놓쳤다면, 2차에 신청하면 됩니다. 5월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은행 앱으로 신청했다. (본인 촬영) 이번 2차 지원금은 수도권이 10만 원이고, 지역이 15만 원입니다. 소득의 하위 70%까지 지원됩니다. 인구 감소 지역은 20만 원이,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같은 대구라도 인구 감소 지역인 서구, 남구, 군위군은 2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지역 은행인 iM뱅크 앱으로 신청해 15만 원이 지급된다는 내용 (iM뱅크 앱) 저는 지역 은행인 iM뱅크 체크카드로 신청했습니다. 앱으로 들어가 차례대로 개인정보 동의, 유의 사항을 읽고 신청 완료했습니다. 15만 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지원금은 다음 날부터 사용 가능하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1, 2차 지원금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 주유소, 재래시장, 문구점, 배달앱에서 지원금 사용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내역과 잔액이 카톡으로 온다. (페이북) 지원금을 사용 가능하다는 문자가 다음 날 아침 9시쯤에 바로 왔습니다. 이날 마침 아파트에선 전기 점검으로 오전에 정전 및 와이파이가 안 된다고 해서 외출하기로 했습니다. 주유소는 매출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본인 촬영) 우선 주유소부터 들렀습니다. 평소에는 신용카드를 쓰는데 이날은 체크카드로 계산했습니다. 카톡으로 사용 문자가 떴습니다. 물가 중에서도 주유비가 제일 크게 오른 것이 느껴져 부담이 됐는데, 지원금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지원금으로 동네 문구점에서 노트와 샤프를 샀다. (본인 촬영) 두 번째 들른 곳은 동네 문구점입니다. 아들은 노트와 고급 샤프를 지원금으로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사고 싶었으나 고민만 하던 샤프를 구매하여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책이나 문제집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동네 카페에서도 지원금으로 결제했다. (본인 촬영) 그다음에는 동네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와이파이도 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이곳에서 책을 읽고 공부도 하고 갈 생각입니다. 커피와 스무디, 빵도 지원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아들과 카페에서 공부하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대구 와룡시장에서 지원금으로 장을 봤다. (본인 촬영)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동네 재래시장에서 장을 볼 생각입니다. 와룡시장 안에 있는 반찬 가게에 들러 추어탕과 무 김치를 삽니다. 슈퍼에 들러 음료수와 아이스크림도 결제했습니다. 매일 보는 장이지만 지원금 덕분에 더 여유 있게 구매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 많은 소비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배달 앱 결재로 음식을 배달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 '만나서 결제'를 누르고, 지원금이 든 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 고유가에 기름 넣는 것도 부담이 되고, 소비가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지원금 덕분에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15만 원이 적은 금액 같지만, 4인 가구에 60만 원은 가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5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8월 31일까지 소비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지역 내에 있는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주유소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아름다운 가게 등은 매출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 선정에 이의가 있는 분은 국민신문고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 (정책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인구감소지역 최대 25만 원 [자료제공 :(www.korea.kr)]
5월을 손꼽아 기다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3만 원에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필자 역시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어렵사리 예약에 성공했다. '마음이 쉬어가는 곳 템플스테이' 안내판이 세워진 선암사 템플스테이 공간 (본인 촬영)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부산의 선암사에서 체험형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산사에서의 하루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바쁜 일상 속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에 가까웠다. ◆ 첫째 날, 새소리와 종소리 속에서 돌아본 마음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선암사로 향하는 길목에 연등이 걸려 있다. (본인 촬영) 선암사로 가는 길에 눈에 들어온 것은 형형색색의 연등이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사찰 입구부터 길목 곳곳까지 연등이 이어져 있었다. 산사의 고요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연등 풍경을 대하면서 벌써 마음이 차분해졌다. 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선암사 경내를 둘러보는 템플스테이 참여자들 (본인 촬영) 템플스테이는 사찰 예절 교육과 도량 안내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합장하는 법과 절하는 방법, 공양 예절 등 사찰에서 지켜야 할 기본예절을 배웠다. 절에서는 신발을 가지런히 두는 일부터 식사 후 각자 그릇에 물을 부어 마무리하는 공양 문화까지 일상의 작은 행동에도 수행의 의미가 담겨 있었다. 연등이 걸린 대웅전 앞에서 사찰 안내를 하고 있는 스님 (본인 촬영) 도량 안내 시간에는 대웅전과 종각 등 수행 공간을 둘러봤다. 산사 곳곳을 걸으며 설명을 듣자, 이곳이 그동안 다녀왔던 관광지가 아니라 수행 공간으로서의 사찰이 새롭게 느껴졌다. 맨발 황톳길 걷기 명상도 진행됐다. 선암사가 자리한 백양산 자락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이 조성돼 있다. 스님을 따라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면서 도시의 소음 대신 새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참여자 모두 휴대전화를 멀리 한 채 저마다의 보폭으로 걸음을 내디뎠다. 천천히 걷고 조용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대웅전에서 108배를 하고 있는 템플스테이 참여자들 (본인 촬영) 저녁 공양 이후에는 타종 체험과 저녁 예불이 이어졌다. 범종 앞에 섰을 때 묵직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스님이 시범을 보여준 뒤 참여자가 체험하는 식이었다. 사람 키보다 훨씬 큰 종을 치는 일이 쉽지 않았다. 종채를 뒤로 당겼다가 힘껏 밀어 종을 울리자 깊고 긴 종소리가 울림을 주면서 산사에 퍼졌다. 스님의 안내에 따라 범종을 치고 있는 필자의 모습, 눈으로 보는 것보다 타종 체험이 어려웠다. (본인 촬영) 스님은 범종과 목어, 운판, 법고 등 사찰의 사물이 지닌 의미를 설명하며 "모든 존재는 인연에 의해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다. 우리가 고통받는 이유는 집착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해 욕망에 매달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대웅전에서 진행된 저녁 예불도 인상적이었다.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면서 염불을 읊자, 참여자들은 불경의 구절을 따라 읽다가 108배를 했다. 불상이 내려다보는 대웅전 안은 엄숙하면서도 평온한 분위기였다. 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참여자에게 108배가 익숙하지 않았어도 스님의 안내에 따라 조용히 예불에 참여했다. 저녁 예불 시간에 스님의 염불을 따라서 참여자들이 다 같이 읽었던 반야심경 (본인 촬영) 저녁 마지막 프로그램은 단주 만들기와 절 수행이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이름표를 앞에 두고 절을 한 번 할 때마다 염주를 한 알씩 꿰었다. 스님은 "지금 절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자기 자신에게 절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절 수행을 하며 염주를 한 알씩 꿰고 있는 참여자들 (본인 촬영) 절 수행 시간에는 108배가 이어졌다. 108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 무념무상에 가까운 상태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반복해서 절을 하며 호흡에 집중하다 보니 복잡했던 생각도 조금씩 가라앉았다. 몸은 힘들었지만 오히려 마음은 차분해졌다. 이런 게 명상이자 수행이라고 할 수 있다. 스님은 "당신은 부처님입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염주 한 알 한 알에 자신의 마음을 담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의미였다. 어둑해진 밤, 선암사 경내 형형색색의 연등이 켜져 있어서 어둠을 밝히고 있다. (본인 촬영) 저녁 예불이 끝난 뒤 산사는 더욱 고요해졌다. 어둠이 내려앉은 사찰에는 은은한 조명과 연등 불빛만 남아 있었다. 도시에서는 쉽게 느끼기 어려운 적막함이었다. 잠시 경내를 산책하면서 낮 시간의 분주함을 내려두고 밤 시간의 여유를 만끽했다. ◆ 둘째 날, 차담에서 배운 '천천히 살아가는 법' 2일 차 새벽 예불과 새벽 명상은 자율 프로그램이었다. 필자는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하기보다 산사의 새벽 공기를 천천히 느끼며 쉬어가기로 했다. 이른 아침 산사는 전날과 또 다른 분위기였다. 밤사이 맺힌 물기가 남아 있었고 숲에서는 새소리가 이어졌다. 부산이라고 하면 바다를 먼저 떠올렸는데, 백양산 자락의 선암사는 도심 속 산사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백양산 자락에 자리한 선암사는 대웅전 위쪽으로도 여러 사찰이 있다. (본인 촬영) 오전에는 다시 맨발 황톳길을 걸으며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양산 애진봉 일대를 천천히 걸으며 포행 시간을 보냈다. 포행은 걸으며 수행하는 불교 수행법 가운데 하나다. 숲길을 따라서 걷다 보니 자연에 가까워지면서 생각도 자연스럽게 단순해졌다. 둘째 날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았던 시간은 차담이었다. 스님은 차를 마시는 시간을 단순한 음용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연결해 설명했다. 참여자들이 각자의 잔에 차를 따르며 차담을 즐기고 있다. (본인 촬영) 스님은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라는 말처럼 예전 사람들에게 밥을 먹듯이 차를 마시는 게 일상이었다. 차를 마시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사색하는 문화가 삶의 여유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절에서는 음식이나 차를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 각자 자기가 마실 만큼만 따르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차를 마시면서 일상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차담 시간은 조용했지만 따뜻했다. 참여자들은 차를 마시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 참여자가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조급함과 압박감에 관해 묻자, 스님은 "실제로 불행한 것이 아니라 가공된 불행일 수도 있다"라며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템플스테이를 마친 뒤 작성한 소감문에는 "붓다의 마음으로 지내본 시간"이라고 적었다. "선암사로 오는 길은 평탄하지 않았다. 한 걸음씩 발을 내디디며 산사의 기운을 느꼈다. 1박 2일의 템플스테이는 그렇게 시작됐다. 석가모니의 일생을 들으며 수행자로서의 삶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삶의 깨달음을 주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문득 탐욕과 집착에 매몰돼 나 자신을 괴롭힐 때면 붓다의 마음을 일상에서 되새겨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적었다. 빠르게 움직이고 많은 것을 소비하는 여행과 달리 템플스테이는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여행이었다. 산사에서의 1박 2일은 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 "고통을 줄이는 방법은 자기 객관화"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던 도웅 스님은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부처의 깨달음을 단순히 '자기 객관화'로 이해하는 것은 정확한 표현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스님은 "부처님은 연기법, 즉 모든 존재가 인연에 의해 이어져 있다는 진리를 깨달으신 것입니다. 다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고통을 줄이고 불교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론으로 자기 객관화와 자아 탐구를 이야기합니다"라고 말했다. 스님과 템플스테이 참여자들이 차담을 나누고 있다. (본인 촬영) 스님은 "우리가 살아가며 느끼는 고통의 대부분은 자기 자신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자기 입장에만 매몰되면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고 결국 갈등이 생길 수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현대인들이 템플스테이를 찾는 이유에 대해서는 "경쟁 사회 속에서 잠시라도 자신을 꺼내놓고 싶어 하기 때문일 겁니다. 지나친 비교와 물질 중심 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불교에 관심이 없더라도 자연 속에서 쉬고 힐링하고 싶은 마음으로 템플스테이를 찾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템플스테이는 정부 지원 사업인 만큼 종교를 떠나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연환경이 좋은 사찰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뜻깊은 휴식을 경험해 보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불교 인문의 느낌이었다" 이번 템플스테이에는 혼자 참여한 사람들이 많았다. 부산 사하구에서 왔다는 20대 취업 준비생 김지영 씨도 그중 한 명이었다. 김 씨는 "5월 여행가는 달 행사로 템플스테이를 알게 됐는데 이미 예약이 다 차 있었어요. 계속 누리집을 들락날락하다가 취소표가 떠서 어렵게 예약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숙박과 식사, 체험까지 포함된 프로그램을 3만 원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쉬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었어요. 그런 점에서 템플스테이를 추천합니다"라고 말했다. 1박 2일을 보내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프로그램으로는 저녁 예불 시간을 꼽았다. 김 씨는 "대웅전에 들어가 함께 예불을 드릴 때 '정말 절에 왔구나' 하는 실감이 났어요. 종 치는 체험도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백양산 자락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있는 템플스테이 참여자 (본인 촬영) 특히 자율 프로그램이었던 둘째 날의 산책 시간에 대해 "처음에는 함께 이동하는 프로그램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긴 시간을 걸으면서 오히려 내면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생각할 시간도 많아져서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템플스테이를 한 줄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는 "불교 인문의 느낌이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번에는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했지만, 다음에는 휴식형이나 참선 중심 프로그램도 참여해 보고 싶어요. 여행가는 달 같은 혜택이 연중 확대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져, 미리 정보를 더 쉽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백양산 자락에 자리한 선암사 위쪽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모습 (본인 촬영) 5월 24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국 사찰마다 연등이 걸리고 있다.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연등 문화는 '연등회'라는 이름으로 지난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스님은 "불자가 아니더라도 부처님 오신 날 하루쯤은 가까운 산사를 찾아 절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사찰을 둘러보고 연등도 구경하고 또 산사에서 쉬어가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합니다"라고 말했다.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숙박 체험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속도를 늦춰보는 여행에 가까웠다. 여행가는 달을 맞아 경험한 선암사에서의 1박 2일은 '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 (정책뉴스) 4~5월 부담 없이 '여행가는 봄'…기차 무료 등 역대급 혜택 ☞ 2026년 5월 여행가는 달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 [자료제공 :(www.korea.kr)]
APEC 통상장관회의, 아태지역 다자주의 활성화 및 AI·디지털·녹색산업 협력방안 논의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공동체(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하 본부장)은 5.22(금)-23(토)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공동체(APEC) 통상장관회의(의장국: 중국)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APEC 경제체들과 통상 협력방안 논의에 나섰다. 특히 한국은 2025년 의장국으로서 올해 의장국인 중국, 내년도 의장국인 베트남과 APEC 트로이카 자격으로 참가하여, 아태지역 내 경제협력 논의의 연속성에 기여하였다. 다자차원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 ①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한 APEC 협력 중요성 강조 먼저, 금번 APEC 통상장관회의가 중동전쟁 장기화 및 글로벌 공급망 위기 심화 속에서 개최된 만큼, 여한구 본부장은 공급망 회복성을 위한 아태지역 국가들간 결속과 협력 필요를 강조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위기상황이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아태지역 여러 국가들에게 유가 불안, 석유·가스 수급 차질, 해상물류 비용 상승 등을 초래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을 드러냈다고 평가하면서 역내 공동대응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아가 공급망 위기상황시 긴급회의 메카니즘, 정보 공유 강화 등 APEC 차원의 역내 협력 플랫폼에 대한 구체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즉, 최근의 중동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위기는 한국을 포함한 많은 회원국들이 에너지 전환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재인식하게 한 계기였다고 평가하며, 역내 에너지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연계, 탄소크레딧 협력 등 APEC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특히 여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전례없는 위기상황 속에서 예측가능한 지역주의 진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고 평가하면서, "개방적 협력(open plurilateralism)을 위한 실용적인 접근(pragmatic approach)이 중요하다는 공감하에 아태지역에서 APEC이 지속적으로 「실용적 협력의 플랫폼」으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② AI·디지털 협력 선도 다음으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무역투자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싱가포르 DPA, 한-EU DTA 등 한국이 디지털 규범 형성(rule-making)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양자/다자 차원의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디지털 경제의 안정성과 예측가능성 확보에 매우 중요한 전자적 전송 무관세(모라토리엄) 관행 연장이 제14차 WTO 각료회의(카메룬, 3.26)에서 무산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동 관행의 영구적 연장을 지지하는 APEC 역내 국가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APEC 통상장관회의 계기 개최된 디지털동반자협정(DEPA)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여 '25년 협상이 타결된 페루, 코스타리카의 국내절차 진행상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DEPA+중국 통상장관회의에서 중국의 DEPA 가입 추진현황을 논의했다. ③ WTO 등 다자질서 복구 기여 마지막으로 WTO 제14차 각료회의(MC-14)에서 한국은 개혁세션 조정자(Minister Facilitator)로 참석해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고 WTO 개혁을 위한 폭넓은 공감대를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적 전송 모라토리움과 연계한 일부 국가들의 반대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제네바에서 개혁논의를 계속 진전시켜 나갈 것을 촉구했다. 특히 '27년 15차 각료회의 전 내년도 WTO 개혁에 대한 중간점검(midway review) 과정에서 한국이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한국과 칠레가 공동의장국으로 협상 타결을 주도해온 투자원활화협정(IFDA, Investment Facilitation for Development Agreement)의 WTO 체제 편입에 대해 165개국의 압도적인 지지에도 불구, 1개국의 반대로 무산된 것에 아쉬움을 표명했다. 향후 전자상거래 협정(ECA) 임시이행방식(interim arrangement implementation)을 포함하여 조속한 발효·이행을 위한 구체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동 과정에서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여 본부장은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WTO 사무총장과 별도 면담을 통해 WTO 개혁 논의의 모멘텀 유지와 전자상거래 모라토리엄 연장 또는 영구화, 투자원활화협정의 조속한 발효 및 이행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고 한국의 기여의사를 전달했다. 주요국과의 양자 경제협력 심화 및 통상현안 논의 여한구 본부장은 올해 APEC 의장국인 중국, 내년 의장국인 베트남을 비롯, 미국, 중남미대양주 및 신남방 주요국가 등 12회(WTO·ASEAN 사무총장 포함)의 연쇄적인 양자면담을 가지고, 주요 통상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리 청강(Li Chenggang)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와의 면담에서 양국 간 핵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안정화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고, 중측이 시행중인 수출통제 관련 신속·통용 허가 확대를 통한 기업의 예측 가능성 제고를 당부했다. 또한, 양측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의 진전 사항을 평가하고 이른 시일 내 한중 FTA 공동위(장관급)를 개최하여 FTA 이행 상황 점검과 함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협상을 가속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서 미국 대표로 참가한 릭 스와이처(Rick Switz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만나 양국간 통상현안 전반에 대해 협의하였다. 특히 지난해 양국 정상간 합의한 한미 공동설명자료의 이행계획 등을 논의하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에 대한 미 무역법 301조와 관련하여 양국간 통상환경 안정화 필요성을 전달했다. 중남미대양주 국가들에 대해서는 먼저 돈 패럴(Don Farrell) 호주 통상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LNG·핵심광물·석유제품 등 주요 에너지·자원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토드 맥클레이(Todd McClay) 뉴질랜드 통상장관과 면담을 갖고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등 다자통상 협력 채널을 통해 디지털·공급망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파울라 에스테베스(Paula Estevez) 칠레 외교부 국제경제차관과는 리튬 등 핵심광물 협력, 한-칠레 FTA 개선, DEPA 등 다자통상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신남방국가들과의 협력 공고화를 위한 노력도 적극 추진한 바, 먼저 까오 끔 훈(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아세안이 한국의 제2위 교역 파트너*이자 주요 투자 대상 지역**으로서 경제협력의 핵심축임을 평가하고, 디지털 분야 등을 포함한 한-아세안 FTA 개선협상이 조속히 개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 '25년 교역액(억불) : (1위) 중국 2,728 (2위) 아세안 2,047 (3위) 미국 1,963 ** '25년 韓의 對外 투자액(신고기준, 억불) : (1위) 미국 3,371 (2위) 아세안 1,995 (3위) 케이만군도 1,257 (4위) 중국 1,198 이어 말레이시아 다툭 스리 하지 조하리 빈 압둘 가니(Datuk Seri Haji Johari bin Abdul Ghani) 투자통상산업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작년 10월 타결된 한-말레이시아 FTA 서명 및 국내 절차를 신속히 추진, 양국이 기대하는 FTA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베트남의 응우옌 신 낫탄(Nguyen Sinh Nhat Tan) 산업무역부 차관과는 지난 4월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강화된 협력 모멘텀을 바탕으로 「교역액 1,500억불 달성 액션플랜」을 이행하여 양자 교역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 CPTPP 의장국이자 내년 APEC 의장국인 베트남과 다자협력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
이 사안은 이재명 대통령도 X(옛 트위터)를 통해 언급한 바 있으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특정 국가와 집단에 대한 혐오와 오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강남구 집합건물, 즉 아파트 등을 매수한 중국인은 5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왜곡된 내용을 담았던 해당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부정확한 정보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중국동포에 대한 무분별한 오해와 편견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온라인 등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들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혜택만 많이 받는다" "특별전형으로 쉽게 취업·진학한다" "특혜로 선거에 참여한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거나, 일부 내용을 과장해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키우는 왜곡된 정보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자극적인 표현은 사회 구성원 간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불필요한 갈등과 편견을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허위정보와 왜곡된 사실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께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실과 다른 정보가 또 다른 오해와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선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정부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의 1차 과제 164개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국무조정실은 22일 심종섭 국정운영실장이 브리핑을 열어 국무총리실 총괄 TF를 중심으로 한 50개 전 중앙행정기관 부처별 TF 등 범정부적 과제 발굴 체계를 가동해 도출한 1차 과제 최종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 사회 곳곳에 고착화된 비정상적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아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엄정한 지시에 따른 것이다. 심종섭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가정상화 TF는 그동안 관행화·고착화되어 온 숨은 불합리와 편법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바로잡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범정부 협의체로, 현장과제 발굴·이행을 위한 부처별 자체 TF와 다부처 과제조정·이행관리를 위한 총리실 총괄 TF를 두 축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한 달여 동안 부처별 자체 TF는 국민제안, 현장 실무자 중심 브레인스토밍, 국민제안 접수 등을 거쳐 500여 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총리실 총괄 TF는 과제 적절성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과제를 선별하고 스쿨존 속도규제 합리화와 같이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과제들을 새로 추가해 최종 164개 과제를 확정했다. 아울러, 이번 1차 선정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과제들도 국민의 일상에서 찾아낸 비정상 사례인 만큼 부처 자체과제로 분류해 소관 부처가 책임지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한 164개 과제는 성격에 따라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구조적 비리·비위 20개는 산림사업법인 부실 운영처럼 오랜 기간 지속된 고질적인 부정부패와 사회 정의를 저해하는 뿌리 깊은 불법 행위들을 도려내는 데 집중한다. 법망을 피하는 편법 행위 47개는 제도의 예외나 미비점을 교묘하게 악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고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다. 예를 들어 오피스텔의 불투명한 관리체계를 개선해 편법적 관리비 부과 등 국민 피해를 차단한다. 정부 방치로 부당 이득을 편취하는 행위 27개는 그동안 행정의 관리·감독이 소홀했던 영역을 틈타 부당한 이익을 취해온 관행이다.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과 같이 반칙하는 사람이 이익을 보는 부조리를 혁파한다. 현실과 유리된 법령·제도 44개는 기술과 시대는 변했으나 과거의 낡은 규제에 묶여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다. 이번에 추가된 스쿨존 속도규제 합리화가 대표적인 사례로,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현실과 맞지 않는 과도한 규제는 과감히 풀 계획이다. 국민 정서와 괴리된 법령·제도 19개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큰 인물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불합리를 바로잡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법과 제도의 수용성을 높여나간다. 정부는 이 다섯 가지 유형 외에도 마약,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주가조작, 고액 악성체납, 중대재해, 보조금 부정수급 등 7대 사회악 근절도 과제로 채택해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164개 과제 중 우선 여름철 해수욕장 파라솔 이용료 표준화와 같이 일상에서 즉각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고 신속히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들은 즉시 개선에 착수하고, 시행령·시행규칙이나 내부지침 개정 등 행정부 내에서 가능한 조치들은 즉시 추진한다. 개선 성과들은 향후 대통령 업무보고 등 주요 계기를 통해 국민에게 가시적인 결과로 직접 보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시장질서 확립 등 구조적 비위·비리 과제 중 중대한 과제에 대해서는 총리실에서 직접 현황조사와 실태점검을 한다. 심종섭 국정운영실장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성질이 아니라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체계화한 것이며 끈기 있고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제대로 과정을 관리하며 확실한 성과를 보여드리고 국민의 제안이 곧 정책이 되고 국민의 목소리가 나라를 바로 세우는 동력이 되도록 정부가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 국무조정실 기획총괄정책관실(044-200-2054) [자료제공 :(www.korea.kr)]
외교부는 5.22.(금)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구주·아프리카 지역 공관 담당관회의」를 개최하였다. 구주 지역은 북해산 원유와 LPG를 비롯해, 남유럽권 중심의 석유제품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성을 갖는 한편, 아프리카 지역은 잠재적 원유 생산·수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다각도의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 회의에는 구주·아프리카 지역 공관(총 10개)의 경제 담당관들 및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업계-본부-공관 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역내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시장 여건 및 정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박 조정관은 현재 중동발 공급망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 그간 재외공관이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에 대한 통찰 및 주재국 정부·기업과의 접점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공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였다. 공관 담당관들은 원유·나프타 등 주요 품목들의 대체 수급선 발굴 현황 및 주재국 내 에너지 공급망 관련 현지 동향을 설명하였다. 한편, 국내 업계 참석자들은 업계의 구매 경험과 현장의 시각을 공유하고,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사항을 건의하였다. 외교부는 에너지 대체 수급선 확보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공급망을 다각화하기 위해 주재국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는 동시에, 관계부처·업계 및 공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
개인정보위, 프랑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AI 사용 돕는다 - 한–프, '24년에 이어 두 번째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인식제고 포스터 공동제작 - 가정의 달 계기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전국 초·중·고교에 배포 한국과 프랑스가 손잡고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와 프랑스 국가정보·자유위원회(위원장 마리 로 드니, 이하 'CNIL*')는 5월 22일(금) 공동 제작한 아동·청소년 생성형 AI 관련 개인정보 인식제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 CNIL : Commission Nationale de l'Informatique et des Libertés(프랑스 개인정보 보호 감독기구) 개인정보위는 CNIL과 지난 '22년 10월 개인정보 보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인공지능(AI) 정책협의체 운영, 인식 제고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4년 5월 아동·청소년 자기결정권 보장 관련 웹툰 포스터 공동제작 작업 이후 두 번째로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에 공동제작한 '생성형 AI와 프라이버시' 관련 포스터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동·청소년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시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6가지 질문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1. 어떤 AI를 사용해야 할까? 4. 어떤 정보를 입력할까? 2. 계정을 꼭 만들어야 할까? 5. AI가 주는 정보를 신뢰할 수 있을까? 3.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6. 다 사용한 후에는 어떻게 할까? 포스터는 한국어, 프랑스어, 영어 총 3가지 언어로 제작·배포되며, 타 국가 개인정보 감독기구의 요청 시 양 기관이 미리 정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다른 언어로도 번역하여 제공된다. 개인정보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식제고 캠페인을 펼치는 동시에 전국 초·중·고등학교 누리집 및 전국 1,000여 개 학교 게시판에 포스터 인쇄본을 배포해 게시한다. 아울러, 향후 청소년 대상 AI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에도 활용되도록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AI·디지털존에서 포스터 내용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정보위는 생성형 AI가 전 세계 청소년에게 새로운 기회와 과제를 동시에 가져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CNIL과 함께 추진해 온 협력이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와 AI 분야 정책 협력의 모범 사례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국제협력담당관 최지원, 이민서(02-2100-3109, 3168) [자료제공 :(www.korea.kr)]
- 아시아-태평양 지역 다자 연구 협력 가능성과 방안 논의 - 양국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디지털, 과학 기술 협력 심화 추진 [자료제공 :(www.korea.kr)]
산업부, 부내 AI 도입·활용 본격화 - AI 혁신 자문단 출범 킥오프 회의 개최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내부 행정 업무에 AI 도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AI 혁신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5.22, 석탄회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산업부는 지역성장과 기업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효율적인 산업통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AX 추진을 목표로 ①AI 거버넌스 구축, ②맞춤형 AI 서비스 도입, ③부내 직원의 AI 역량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AI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부내 AI 도입 기획과 실행을 전담하는 민간 AI 전문가를 신규로 채용('26년 7월)하고, AI 혁신을 선도하는 부내 실무자로 구성된 AI 파이오니어 그룹을 구성·운영해 나가는 동시에 금일 개최하는 '부내 AI 혁신 자문단'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민간기관의 최신 AI 활용 동향을 바탕으로 부내 AI 도입 확대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이 분리되어 있는 여건을 고려하여 외부 인터넷망에는 민간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 최신 AI 모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AI 포털을 설치하고, 내부 업무망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인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온AI을 상반기 중에 도입하여 내부 업무의 지능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산업·자원, 통상, 표준 및 인증 등 산업통상부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부 직원의 AI 역량강화를 위하여, 전문 교육기관 AI 실무교육, 외부 전문가 강연 및 강좌 정기 개최 등을 통해 직원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 스킬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오승철 산업통상부 기획조정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무 생산성 제고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서는 수요자인 내부 직원 중심의 AI 기능 도입 확대와 함께 직원들의 참여와 활용을 높이는 것이 필수 전제조건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부내 AI 업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과 기업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 제1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5월 22일(금) 14시에 국방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오늘 방추위에서는 아래 안건이 논의되었습니다. ① 군위성통신체계-Ⅲ 체계개발기본계획(안) ②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기종결정(안) □ 군위성통신체계-Ⅲ 연구개발 사업은 안정적인 군위성통신체계 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군 전용 정지궤도 통신위성과 제어·단말부 등 지상부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체계개발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ㅇ 본 사업을 통해 기존 위성의 임무종료 이전에 '군위성통신체계-Ⅲ' 위성을 전력화하고 노후화된 지상부를 교체함으로써, 통신용량 향상 및 핵심부품 국산화 등을 통해 군 운용성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휘통제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사업기간 : '26~'32년, 총사업비 : 약 1조 2,700억 원 □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사업은 이지스함(KDX-Ⅲ)에 탑재하는 SM-6 유도탄을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기종결정(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ㅇ 본 사업을 통해 이지스함의 적 대함탄도탄,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에 대한 대공방어 능력 및 탄도탄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사업기간 : '23~'34년, 총사업비 : 약 5,300억 원 [자료제공 :(www.korea.kr)]
[차관동정] 홍지선 제2차관, "철도건설현장기본은 철저하게, 안전은 꼼꼼하게 살펴야" 강조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올 하반기부터 개인정보 침해위험의 수준에 따른 맞춤형 개인정보 처리실태 점검이 본격 진행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계획의 후속조치로, 개인정보 침해·유출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낙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예방조정심의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근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해킹 등 위험 역시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위험 수준에 비례해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미리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게 하고 보호투자 확대와 개인정보 보호 생태계 활성화, 신뢰문화 조성으로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기반도 강화한다. ◆ 위험도 기반 예방관리체계 운영 우선,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민감도, 산업별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처리 분야를 고·중·저 위험군으로 구분하고 차등적으로 점검·관리한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점검 분야를 사전에 공개한 뒤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내부통제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플랫폼, 금융기관, 공공기관, 에듀테크, 요양병원 등 대규모 개인정보 또는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태를 점검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분야는 개인정보 영향평가 실시와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 원칙(PbD) 준수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자율점검 도구와 컨설팅을 제공해 개인정보처리자가 기본적인 보호수준을 확보하게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부처와 개인정보위가 합동 점검한다. 주요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정책협의체도 운영해 부처별 소관 분야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와 위험 해소방안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정보 처리 현황과 위험요인을 분석해 기초 위험지도를 마련하고, 점검 대상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민관 개인정보 위협 조기경보 연락체계도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지정 신고제가 도입되는 만큼 CPO협의회 등 협회·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최신 위협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는 핫라인을 운영하고 유사사고에 대해 사전 대응, 조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에이전트 AI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해서도 침해 우려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개인정보 보호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간다. 그동안 처리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은 위험 분석을 기반으로 처리자 스스로 안전조치 적용 여부와 적용 수준을 달리할 수 있도록 중장기 개정방안을 마련한다. ◆ 자발적 보호투자 조기 확대 유도 개인정보 보호를 서비스 기획·설계·개발 단계부터 기본값으로 반영하는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 원칙(PbD)을 제도화한다. 그간 개인정보위는 아이피(IP) 카메라, 로봇청소기 등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PbD 인증제를 운영해왔으나, 범위가 특정 제품군에 제한된 한계가 있었다. PbD 원칙 확산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과 함께 기획·설계 때 참고할 수 있는 안내서와 우수사례를 마련해 보급하고, ISMS-P 인증 등 기존 평가·인증 기준에도 PbD 원칙을 반영한다. 또한 기업이 보호법에서 정한 최소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호투자를 확대하도록 정보보호 공시 등으로 적극적인 개인정보 보호활동 공개 방안도 마련한다. 기존 정보보호 공시 항목 중 보호활동 내용에 추가 보호조치 내역, CPO 내부통제 프로세스 등을 공개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추가적인 보호조치의 실효적 적용·운영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과징금 감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중소·영세 사업자의 경미한 법 위반은 기술지원 등으로 시정 때 처분을 경감하게 해 기업의 실질적인 보호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 개인정보 보호 생태계 활성화…신뢰 문화 조성 대량의 개인정보가 집중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전문수탁자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형 개인정보 보호 강화기술(PET)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하고 다크패턴 같은 신뢰 저해 관행을 점검, 개선해 개인정보 보호가 일상적 실천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은 "관계부처와 협력해 중점 분야별 개인정보 처리 실태와 취약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위험에 비례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전실태점검과(02-2100-2424, 2439) [자료제공 :(www.korea.kr)]
- 비용 대비 효과 높은 대량생산형 방어체계로의 발전 가능성 기대 -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최근 현대전의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중형 자폭드론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직충돌 방식의 전용 요격드론이 신속시범사업으로 개발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속시범사업은 민간의 신기술을 신속하게 국방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소요가 결정되지 않은 무기체계를 대상으로 시제품을 개발한 뒤, 군이 성능입증시험을 통해 군 활용성을 확인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개발되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는 적 자폭드론이 아군 방호목표에 접근할 경우 자체 탐지레이더로 표적을 탐지하고,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하면 요격드론의 적외선 열추적 탐색기로 표적을 포착한 뒤 직충돌 방식으로 요격합니다. 요격 성공여부는 전자광학·적외선 장비를 활용해 확인하고 요격에 실패할 경우 다른 요격드론으로 재요격을 수행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고도 대공방어체계를 우회해 침투하는 적 중형 자폭드론에 대한 대응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또한 비용 대비 효과가 우수한 대량생산형 무기체계로의 발전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창문 방위사업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직충돌 요격드론은 향후 후방지역의 사령부, 비행단, 미사일기지, 발전소, 항만 등의 방호를 위한 새로운 대응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가의 미사일을 대체할 수 있는 비용이 효율적인 방어체계로 발전할 경우 국방예산 절감과 방호능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이 총 170억 원을 투자해 2년간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개발된 시제품은 성능입증시험을 통해 군 활용성이 인정될 경우, 향후 긴급소요 제기 등의 절차를 거쳐 후속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주재로 담당부서(식량, 축산, 유통),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5개 도 및 농협중앙회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5월 22일 호우 대비 긴급 사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월) 중국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다량의 수증기가 남부지방으로 유입되어 26일(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특히, 남부지역은 호우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진청,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저수지 등 기반시설 관리, 상습 침수지역 등 취약지역 배수로 정비, 하우스 등 시설물 및 산사태 대응 상황 등을 사전 점검하였다.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매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상당한 만큼, 분야별·작물별 취약지역 사전점검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인명 또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피해상황을 즉시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
"청년의 시각으로 평화공존의 현장을 전하다" - 통일부 청년 기자단(유니콘) 제19기 발대식 및 제18기 해단식 개최 - □ 통일부는 5월 22일(금), 남북회담본부에서 통일부 청년 기자단(이하 '유니콘') 제19기 발대식과 제18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o 2008년 상생기자단으로 출범하여 올해 19기를 맞이한 유니콘(unicorn)은 '통일의 씨앗(unification-corn)'이라는 의미를 담은 통일부 청년 기자단으로, 젊은 세대의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참여를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o 이번 발대식 및 해단식에는 제19기 유니콘 35명(총 40명), 제18기 유니콘 20명(총 수료자 29명)이 참석했다.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본 행사에서 제19기 유니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해 온 제18기 유니콘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o 또한, 김 차관은 제18기 유니콘 중 우수한 활동을 수행한 기자들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이후 제18기·제19기 유니콘과 함께 평화공존과 통일 문제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제19기 유니콘은 평화와 통일 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 40명(국내 36명, 해외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이다. o 이들은 평화와 통일 관련 각종 행사 참여, 평화공존 정책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고, 직접 취재해서 작성한 기사를 통일부 공식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이다. o 제19기 유니콘 대표로 위촉장을 받는 김건욱 기자(고려대학교 통일외교안보전공)는 "청년들의 시선과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기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 한편, 제18기 유니콘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1년간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 통일부는 본 행사에 앞서, 제19기 유니콘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글 기사 작성법' 등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o 행사 이후에는 1박 2일 워크숍으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남북산림협력센터 등 정책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 통일부는 유니콘이 젊은 세대의 평화공존과 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데에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1년간의 활동을 활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붙임 : 행사 사진(별도 첨부)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