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에 김도읍·성일종·정점식 ‘3파전’
국민의힘이 오는 9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6일과 7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8일 하루 선거운동을 펼친 후 9일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사퇴했다. 새 원내대표 경선에는 4선의 김도읍(부산 강서) 의원과 3선의 정점식(경남 통영고성)·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의원이 나선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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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9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6일과 7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8일 하루 선거운동을 펼친 후 9일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사퇴했다. 새 원내대표 경선에는 4선의 김도읍(부산 강서) 의원과 3선의 정점식(경남 통영고성)·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의원이 나선다. 이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박수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임기 종료를 10일 앞두고 5일 사퇴하면서 국민의힘이 9일 후임 원내...
▲ 강유정 수석대변인청와대는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장에 대해 축하의 뜻을 표하면서 국회와의 협력을 다짐했습니…
[the300]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직 사퇴…김도읍·정점식·성일종 출마 선언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원구성 협상은 물론 추후 당권 재편,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 여부 등에 대해 당내 논의를 주도할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나흘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5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지방선거 결과 국민들은 국민의힘에 더욱 낮은 자세로 성찰하고 혁신하면서 국민 속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무거운 과제를 내 주셨다"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 우리 당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속히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해 국민의힘이 다시 힘차게 전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송언석 원내대표의 사퇴에 따라 오는 9일 후반기 국회 원내 전략을 지휘할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의를 열고 이달 9일 오전 10시 당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후보 접수 기간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앞서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 이후) 당에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며 임기 종료를 10일 남기고 사퇴했다.신임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비롯해 1년 동안 원내 전략을 지휘하게 된다. 신임 원내대표 후보군으로는 4선의 김도읍(부산 강서), 3선의 성일종(충남 서산시태안군), 정점식(경남 통영시고성군) 의원 등이 거론된다. 이들 모두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김도읍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 출범 당시 정책위의장을 맡았다가 지난해 연말 사퇴했다. 최근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후보 무공천 필요성을 밝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조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 12월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부의장에는 남인순 민주당 의원, 박덕흠 국···
“민주주의 최후보루 사명 이어갈 것” 부의장엔 민주 남인순 국힘 박덕흠 후반기 원구성 협상 본격화 될 전망 법사위원장 등 두고 여야 신경전 시작 與한병도 “나눠먹기식으로 안 할..
[the300] 조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부끄러움을 알고 더 이상 내란세력 척결 운운하지 말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국민에게는 내란척결을 요구하고, 정작 민주당 국회의원은 영호남 민주단체들이 일치하여 확인한 탄핵에 반대한 자에게 국회부의장을 용인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의원은 "민주당은 내란척결을 기치로 내걸고 이번 지방선거에 임했다"며 "우리 국민들은 이에 호응했고 많은 내란 옹호 세력을 심판했다"고 했다. 이어 "오월정신, 부마항쟁정신을 상징하는 오월 5단체와 부마항쟁 7단체는 두 차례에 걸쳐 탄핵에 반대한 자가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음을 천명했다"고 했다....
[the300](종합)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으로 6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국회부의장으로는 민주당 몫에 4선 남인순 의원, 국민의힘 몫으로 4선 박덕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조 의장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76명 중 찬성 267표를 받아 신임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조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명령만을 받들겠다"며 "국민 앞에 성과로 증명하겠다.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 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께서 체감하는 22대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내 최다선이자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출신이다. 2004년 17대 총선 당시 경기 시흥을 후보로 나서 당선됐고 그는 22대 총선까지 내리 선출돼 6선 의원 타이틀을 얻었다....
▲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정식 국회의장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함께 선출된 남인순, 박덕흠 국회부의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청와대는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6선의 더불어민주당 조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4선의 민주당 남 의원과 4선의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가 각각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국회법상 국회의장단 임기는 2년이다....
[여성정치] "따뜻한 경기도정"과 포용... "이게 여성정치인의 장점"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졌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탄생하면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등장하게 됐습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995년 처음 열렸으니 무려 31년 만입니다. 추 당선자는 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 현충탑을 방문했는데요. 방명록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정을 펼치겠습니다." '따뜻한'이 눈에 띄었습니다. '추다르크'라는 별명이 바로 연상될 정도로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강한 여성'이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는 왜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서 따뜻한 리더십을 강조했을까요. 사실, 추 당선자는 그동안 자신을 정치에 입문시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 중 '포용'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직후였던 2016년 9월 전두환씨에게 예를 갖추는 차원에서 방문하려고 했던 일입니다. 거센 논란이 불거지면서 그는 "애초 예방의 목적은 모든 세력을 포용하고자 했던 마음 때문이었다"고 밝히면서 방문 계획을 취소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과의 인터뷰에서 추 당선자는 당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은 정적들을 향해서 그 지팡이를 휘두르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쓰러진 상대를 일으켜 세우기 위한 용서와 화해의 지팡이로 쓰셨다고 했다. '김대중 정신'을 제가 약속했고, 그것이 '추미애 정치'의 출발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늘 보면 당부하신 말씀이 '죄는 미우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였다. 그런 통합 행보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2016년 9월 9일) 추 당선자의 나무위키에는, 이런 내용도 나옵니다.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칠레의 제33·35대 대통령이자 칠레의 첫 여성 대통령인 미첼 바첼레트를 꼽았다'고요. 추 당선자의 인터뷰 등 과거 기사를 찾아봤습니다만, 해당 사실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미첼 바첼레트와 DJ, 두 사람 사이에는 확실한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DJ가 그랬던 것처럼 바첼레트 역시 포용과 통합의 정치적 행보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바첼레트는 대학생 시절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쿠데타로 집권한 피노체트 독재정권에 맞서다 고문 후유증으로 옥사했습니다. 그의 어머니 또한 고문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첼레트는 2006년 칠레 첫 여성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그의 선택은 복수가 아니었습니다. 반대파를 포용하고 오히려 군부와의 관계 회복에도 앞장섰습니다. 많은 칠레 사람들이 그를 '아코헤도르'(acogedor, 스페인어 '편안하고 우호적인')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첼레트는 현재 차기 유엔 사무총장 유력 후보 중 한 사람입니다. 선출된다면 유엔 80년 역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이 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바첼레트는 여성 리더십에 대해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여성은 권력획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권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는 점에서 남성과 다르다. 따라서 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도 적을 만들기보다 서로간의 호의와 결속을 중시하게 된다. 이게 여성 정치인들의 장점이다." 이번 선거의 의미를 곱씹게 됩니다. 특히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드러난 유권자들의 선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서 추 당선자가 앞으로 어떻게 권력을 행사할 것인지, 더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전체 내용보기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경기 시흥을)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청와대는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장에 대해 축하의 뜻을 표하면서 국회와의 협력을 다짐했...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국회 본회의에 처음 참석하며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 참여해 한 표를 행사했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처음으로 본회의에 출석한 것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회를 이끌어갈 국회의장 선출 절차가 진행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