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교통사고 후 조선 시대로 돌아갔다···허남준, 눈물로 울부짖어('멋진 신세계')[어저께TV]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생겼다.6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사랑을 방해하는 최문도(장승조 분)의 방해 공작이 시작되었다.신서리는 차
"눈물" · 총 2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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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생겼다.6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사랑을 방해하는 최문도(장승조 분)의 방해 공작이 시작되었다.신서리는 차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OSEN=최지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전원주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 대접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와 선우용여는 함께 밥을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내가 돈을 벌벌 떨면서 안 썼는데 이제 나이가 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한 헌신을 일상에서 예우하는 ‘생활밀착형 보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지사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과 자유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유가족의 눈물겨운 헌신 위에 있다”며 고개 숙여 경의를 표했다. ◆“역사적 가치가 단단
코미디언 김신영이 스승인 고(故) 전유성을 떠올렸다.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선공개했다.영상에서 김신영은 악뮤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듣고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그는 “교수님 생각이 많이 났다. 악뮤의 이 노래를 듣는데 내가 이렇게 울었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이어 “제가 공황이 왔을 때 극장 앞에 조그만 호수에 앉아 있었다”며 “서로 손을 잡긴 그러니 손을 맞댄 채였다. 교수님이 ‘삶이 기쁜데 행복도 있고 슬픔도 있는 거다. 인생이 뭐가 있니’라고 얘기해줬던 기억이 많이 났다”고 했다.한편 전유성은 지난해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김신영은 전유성을 간병하며 임종까지 지켰다.[서울=뉴시스]
6·3 국회의원 재보선을 통해 원내 재입성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1년 전 독방에서 보낸 현충일과 오늘 현충원에서 맞은 현충일, 참 많은 일이 있었다”고 회고했다.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자연스레 1년 전 오늘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시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텔레비전 화면으로 현충일 추념식을 지켜보고 있었다”며 “불과 사흘 전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의 추념사를 듣던 그 순간, 좁은 방 안의 창살 틈으로 소리 없이 번지던 햇살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했다.이어 “오늘은 그 현충원에 직접 서 있었다”며 “추념식에서 무엇보다 마음을 울린 것은 해양경찰 고(故)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가 하늘로 보낸 편지”라고 했다. 그는 “‘사랑하는 내 아들아, 오늘은 현충일이야’ 이 짧은 한마디에 담긴 슬픔과 그리움 앞에 눈시울을 붉히는 분이 많았다”고 했다.특히 “곁에 있던 이 대통령 부부의 눈가에도 눈물이 맺혀 있었다”며 “국민의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은 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6일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
SBS ‘멋진 신세계’의 악질 재벌 허남준이 조선 악녀 임지연에 대한 절절한 사랑 애원과 눈물키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며 역대급 레전드 엔딩을 갱신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9화에서는 차세계(허남준)가 대군 이현(허남준)의 환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신서리(임지연)의 모습과 함께 서리에게 사랑을 애원하는 악질재벌 세계의 모습이 그려져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멋진 신세계’ 9화 시청률은 최고 11.0%, 전국 9.5%를 기록했다. 8회 시청률 10.4%에 비하면 0.9%P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 뿐만 아니라 한주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 기록을 이어가며 저력을 과시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최고 3.24%까지 치솟았고 4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랭킹에서 3위 안에 랭크되며 국내외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두만강 하면 많은 이들이 먼저 떠올리는 노래가 있다. 바로 가수 김정구가 부른 '눈물 젖은 두만강'이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위해 간도로 떠나간 이들을 그리워하는 정서를 담은 이 노래는 한때 온 국민이 따라 부르던 애창곡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두만강은 점차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졌다. 그런데 최근 이 잊혀 가던 두만강이 다시 국제정치의 중심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그것도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전체의 질서를 바꿀 수 있는 거대한 지정학적 변수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월, 국내에서는 지방선거가 치러지며 정치권의 관심이 온통 선거판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같은 시기 베이징에서는 향후 수십 년간 동북아 질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국제적 이벤트들이 연이어 진행되었다. 먼저 5월 14일 트럼프대통령과 시진핑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무너지는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과 새로운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은 갈등과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관계의 전면적 충돌은 피하자는 데 일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8년 이후 관세전쟁, 반도체 전쟁, 공급망 전쟁으로 이어졌던 양국 관계가 타협과 공존의 규칙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미·중 경쟁이 끝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경쟁의 방식이 무력 충돌이 아닌 관리 가능한 전략 경쟁으로 조정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중 당시와 비교하면 중국의 자신감과 전략적 여유는 훨씬 커진 모습이다. 더 중요한 장면은 그 직후 펼쳐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귀국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두 정상은 미국 중심 국제질서에 대응하기 위한 포괄적 전략 협력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그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다.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함께 두만강을 통한 동해 진출 문제에 관한 3자 협의를 지속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이 문장은 얼핏 보면 단순한 외교적 수사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의미를 곱씹어 보면 결코 가볍지 않다. 이는 사실상 북·중·러 3국이 두만강 공동개발과 동해 출해권 확보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입장에서 두만강개발은 오랜 숙원사업이다. 중국 동북 3성 가운데 특히 지린성은 거대한 산업 기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로 나가는 출구가 제한되어 있다. 만약 두만강을 통해 동해로 직접 진출할 수 있다면 물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침체된 동북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러시아 역시 이해관계가 분명하다. 러시아는 극동 개발 정책과 북극항로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중국 동북지역과 러시아 극동지역을 연결하는 안정적인 물류망이 필요하다. 북한을 통과하는 교통·물류 회랑은 러시아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다. 전체 내용보기
“인생 가장 행복한 일은 사랑이 출산” “아빠완 다른…잘 생긴 배우 만났으면”모델 야노 시호가 최근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딸 추사랑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5일 ..
[OSEN=하수정 기자] 가수 케이윌이 절친 고(故) 휘성을 추모하면서 'I'm Missing You'를 들려준다.KBS2 ‘불후의 명곡’에서 케이윌이 故 휘성을 위한 헌정 무대를 꾸민다.오늘(6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759회는 K-POP의 살아있는 역사인 천재 작곡가 김도훈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2부’가 펼쳐진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가 달빛시리즈 첫 경기를 잡았다.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를 5-2로 승리했다. 선발 아담 올러가 7회까지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나성범 선제 결승타, 아데를린 적시타, 박민 생일 자축투런포, 김도형의 추가 적시타가 빛났다. 2연승을
한때 호텔방에서 눈물을 흘리던 아들이 이제는 일본 무대를 정복한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했던 '전설' 성정아(61)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사가 아들 이현중(26)의 성장을 바라보며 "저도 놀랍다. 선수로서 이제는 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뿌듯해했다. 성정아 이사는 5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아들 이현중의 엄청난 활약상에 대해 "뿌듯하면서도 떨린다"며 "이제 저와 비교할 수 없는 정도가 됐다. 멘탈이나 농구를 대하는 자세를 보면 정말 강해졌고,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래서 요즘 현중이를 보면 저도 놀랍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과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의 톱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다채로운 인생 스토리를 전한다. 먼저 '스페셜리스트를 만나다' 코너에는 데니스 홍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은혜 의원, 김민수 최고위원 등과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반출한 투표함의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경찰과 전격 대치했습니다.확성기까지 들고 와 본격 투쟁을 예고한 장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투표함 반출, 막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엄마와 함께 뇌 건강검진을 받던 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가장 듣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모친과 함께 병원을 찾아 △인지기능 검사 △치매 위험 유전자 검사 △아밀로이드 베타 검사 △뇌 MRI·MRA 등 뇌 건강 관련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한혜진 모친은 "혜진이는 이제 나 없어도 잘 살겠지만,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딸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한다"고 걱정을 드러내 먹먹함을 안겼다. 한혜진은 사전 보호자 설문지 작성 중 부모의 대소변, 세면, 옷 입기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질문을 보던 중 "이거 좀 슬프다"며 결국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는 현실적인 질문들을 보며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인 거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밴드 큰그림 보컬 엄지영이 이른바 애국가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엄지영은 선배 가수 김장훈을 만났다. 이날 엄지영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질타를 받아봤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지난 시간 동안 제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고 반
대전 유성구청에 합동분향소 마련돼유족·시민·정치권·노동계 발길 이어져허태정 “대전 전체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대전 유성구청에 5일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강정의 기자5일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분향소에는 희생자 5명 이름이 적힌 위패가 나란···
요즘은 어느 지역을 가든 저마다의 이름을 가진 '길' 하나쯤은 품고 있다. 제주 올레길이 그 고요한 시작이었을까. 바다와 돌담 사이를 걷는 그 길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우리에게 천천히 걷는 기쁨과 삶의 속도를 조율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뒤이어 지리산 둘레길이 열렸고, 전국 곳곳마다 숨겨진 이야기를 품은 길들이 핏줄처럼 이어졌다. 걷는 행위가 온전한 운동이자 여행이 되고, 나아가 깊은 사색이 되는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내가 사는 강화도에도 나들길 코스가 스무 개를 훌쩍 넘는다. 가끔 운동이 필요하거나 싱그러운 바람을 맞고 싶을 때면 언제든 바닷길과 산길, 들길을 나선다. 가만가만 걷다 보면 머릿속을 채우던 복잡한 소음은 가라앉고, 뺨을 스치는 계절의 냄새가 마음속으로 천천히 스며든다. 때로는 발걸음마다 서린 역사의 깊은 숨결을 느끼면서 말이다. 가끔 서울로 걸음을 옮길 때면 한양도성길을 찾곤 한다. 웅장하고 오래된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시간의 결이 발끝으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하지만 내가 유난히 마음을 두고 자주 찾는 길은 따로 있다. 바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이말산 둘레길'이다. 이곳을 지난 5월 24일에 찾았다. 구파발역에서 진관사 입구까지 2.5km 남짓 이어지는 이 길은 여느 둘레길과는 공기부터 조금 다르다. 나지막한 흙길은 호젓하고, 깊은 숲은 다정할 만큼 조용하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이름이 이정표처럼 붙어 있다. 바로 '여성테마길'이다. 처음 그 이름을 마주했을 때는 조금 낯설었다. 그러나 길을 따라 걸음을 옮길수록 그 이름에 담긴 묵직한 무게를 알아채게 된다. 이곳은 다름 아닌, 조선시대 궁녀들의 눈물과 숨결이 묻힌 묘역이기 때문이다. 우거진 숲 사이사이로 이끼 낀 오래된 비석과 석물들이 외롭게 서서, 그들의 삶을 나직하게 대변하고 있다. 궁궐을 벗어난 이들의 마지막 안식처 그 많던 궁녀들은 죽어서 왜 이말산으로 오게 되었을까. 조선의 궁녀들은 꽃다운 나이에 입궐해 평생을 구중궁궐 담장 안에서만 살아가야 했다. 혼인의 자유도, 궐 밖을 나설 자유도 허락되지 않았던 삶. 자손을 남기지 못한 그들이 숨을 거두면, 시신은 궐과 그리 멀지 않은 이곳 이말산 자락에 묻혔다. 이말산은 갈 곳 없고 연고 없는 궁녀들의 마지막 안식처이자, 거대한 공동묘역이었던 셈이다. 이곳에 잠든 이들 중에는 이름 석 자조차 전해지지 않는 이들이 허다하다. 모진 세월 속에 비문은 마모 되었고 기록마저 사라져, 누구의 무덤인지 알 길 없는 흙 무덤이 적지 않다. 다만 몇몇 묘비만이 상궁이나 나인 등 그들이 가졌던 신분과 직책을 겨우 증명하고 있어, 당시의 삶을 어렴풋이 짐작하게 할 뿐이다. 전체 내용보기
6·3 지방선거에서 홍성군수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후보가 선거 결과에 승복하며 군민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손 후보는 선거 결과가 확정된 후 지난 4일 발표한 낙선 인사를 통해 "선거 기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전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군민들의 열망과 눈물, 따뜻한 격려를 모두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결과는 오롯이 후보자인 저의 부족함 때문이며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군민의 뜻을 더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비록 선거에서는 패배했지만 홍성을 향한 마음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군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우리 홍성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묵묵히 응원하고 돕겠다"며 "홍성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