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송영길 “현충일 추념식 참석, 1년 전 오늘 떠올라…많은 일 있었다”
동아일보
조회 0
6·3 국회의원 재보선을 통해 원내 재입성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1년 전 독방에서 보낸 현충일과 오늘 현충원에서 맞은 현충일, 참 많은 일이 있었다”고 회고했다.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자연스레 1년 전 오늘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시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텔레비전 화면으로 현충일 추념식을 지켜보고 있었다”며 “불과 사흘 전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의 추념사를 듣던 그 순간, 좁은 방 안의 창살 틈으로 소리 없이 번지던 햇살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했다.이어 “오늘은 그 현충원에 직접 서 있었다”며 “추념식에서 무엇보다 마음을 울린 것은 해양경찰 고(故)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가 하늘로 보낸 편지”라고 했다.
그는 “‘사랑하는 내 아들아, 오늘은 현충일이야’ 이 짧은 한마디에 담긴 슬픔과 그리움 앞에 눈시울을 붉히는 분이 많았다”고 했다.특히 “곁에 있던 이 대통령 부부의 눈가에도 눈물이 맺혀 있었다”며 “국민의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