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상대' 체코 감독 "손흥민은 한국의 레전드... 홍명보호 공격 뛰어나" [과달라하라 현장]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첫 상대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이 본선 첫 경기 하루 전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코우베크 감독이 이끄는 체코 대표팀은 홍명보호와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코우베크 감독은 "당연히 월드컵이 시작했다는 열기를 느끼고 있다. 긴장감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미국 댈러스에 있을 때는 잘 느껴지지 않았는데, 멕시코에 도착한 이후 이제야 긴장감이 다가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