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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격전지' 홍명보호 둥지 튼 이 곳... '독립 영웅' 안창호 선생 숨결 살아 있었다 [과달라하라 IN]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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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역사지구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맞이할 준비와 함께 100여 년 전 이곳을 거쳐 간 독립 영웅의 발자취가 연결되어 있다.
9일(현지시간) 찾은 과달라하라 역사지구의 리베라시온 광장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기간 운영될 피파 팬 페스티벌 준비가 한창이었다.
이번 팬 페스티벌은 오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39일간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대형 스크린을 통한 전 경기 생중계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콘서트가 예고되어 있고, 하루 최대 4만 명의 인파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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