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조규성 멀티골' 지켜본 오현규, 직접 증명해야 할 '월드컵 주전 자격'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상대는 FIFA 랭킹 100위 엘살바도르다. 객관적인 전력 차를 고려하면 전술이나 경기력에 대한 점검보다는 지난 트리니다드토바고(102위)전처럼 대승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경기다. 시선은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숨을 고른 오현규(베식타시JK)에게 쏠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평가전에서 엘살바도르와 격돌한다. 체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앞두고 치르는 최종 평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