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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월드컵 2주 앞뒀는데' 조유민, 부상 낙마…대체 선수는 조위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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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업혀서 빠져나갔던 조유민(샤르자 FC)이 결국 8주 아웃 진단을 받으며 월드컵을 2주 앞둔 상황에서 낙마하게 됐다.
대체 자원으로는 조위제(전북 현대)가 발탁됐다.
1일(한국 시간) 뉴스1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관계자는 "전날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조유민에 대한 병원 검진 결과 우측 발바닥 족저근막 기시부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유민은 지난 5월 31일 미국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9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당시 그는 상대와 충돌 없이 넘어졌고, 스태프 등에 업혀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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