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산맥 뚫은 캐나다산 LNG, 수도권 첫 입항… 가스公, ‘전략 자산’ 확보 박차
“LNG 캐나다 프로젝트 1단계를 통해 연간 70만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20년 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LNG 캐나다 2단계, 아프리카 사업 등을 통해 2031년에는 연간 총 390만톤의 LNG 지분 물량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4일 가스공사 인천기지에서 열린 ‘LNG 캐나다 카고 수도권 첫 입항 기자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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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캐나다 프로젝트 1단계를 통해 연간 70만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20년 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LNG 캐나다 2단계, 아프리카 사업 등을 통해 2031년에는 연간 총 390만톤의 LNG 지분 물량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4일 가스공사 인천기지에서 열린 ‘LNG 캐나다 카고 수도권 첫 입항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중공업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LNG(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인 '시더(Cedar) FLNG'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이동현 삼성중공업 해양사업본부장(부사장)과 스튜어트 테일러(Stuart Taylor) 펨비나(Pembina Pipeline) 수석 상임고문을 포함해 브렛 베이커(Brett Baker) 블랙&비치(Black & Veatch) Project Director 등 주요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진수 이후 핵심 공정인 2000~7000톤 규모의 상부 플랜트(Topside) 모듈 제작 및 탑재, LNG 화물창 작업 등을 거쳐 시운전을 마친 뒤 오는 2028년 상반기 최종 인도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이 캐나다 연안에 투입되는 초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시더 FLNG’를 진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조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5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시더 FLNG는 육상에서 공급받은 천연가스를 액화·저장·하역하는 연안형 설비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 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예정이다. 선체 폭은 축구장 2.5배 규모
(인천=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지난 4일 찾은 인천 연수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내 하역부두에는 얼핏 보면 건물 외벽으로 느껴질 만큼 거...
캐나다 키티맷 액화플랜트 건설 사업매년 70만t LNG ‘지분 물량’ 확보프로젝트 16년 만에 첫 수도권 입항2단계 프로젝트 …9월 최종 투자 결정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에 건설된 LNG 액화플랜트. 한국가스공사 제공지난 3일 7만5000t의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를 실은 대형 선박이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 입항했다. 한국가스공사가 2···
“LNG 캐나다 프로젝트 1단계를 통해 연간 70만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20년 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LNG 캐나다 2단계, 아프리카 사업 등을 통해 2031년에는 연간 총 390만톤의 LNG 지분 물량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4일 가스공사 인천기지에서 열린 ‘LNG 캐나다 카고 수도권 첫 입항 기자간담회’에서
▲ 김중온씨 별세, 김병직(문화일보 대표이사 사장)·김병오(농심 캐나다법인장)·김정희·김경숙·김인선씨 모친상 = 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삼성중공업[010140]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
■김중온씨 별세, 김병직(문화일보 대표이사 사장)·병오(농심 캐나다법인장)·정희·경숙·인선씨 모친상=5일, 서울아산병원 23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20분, 02-3010-2000...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해 ‘마약류 2차 저지선 제도’를 시행한 뒤 처음으로 적발된 마약 밀수책과 수거책이 재판에 넘겨졌다.5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마약 밀수책 A(21)씨와 수거책 B(30)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해외 마약류 공급업자와 공모해 지난 4월12일 네덜란드에서 5억원 상당의 신종마약 2C-B 5137정을 국제우편물에 은닉해 수입하고, B씨는 지난 5월 서울 금천구 소재 건물로 배송된 위 우편물을 개봉하는 등 수거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또 캐나다 등지에서 6400만원 상당의 케타민 996.47g, 1200만원 상당의 필로폰 126.39g을 국제우편물에 은닉해 수입하고, 대구 등에서 우편물 배송 여부를 확인해 공급업자에게 보고 및 일부 수거한 혐의도 있다.이 사건은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제도 시행 후 최초로 적발된 사례다.관세청은 지난해 12월 기존 공항에서만 마약류를 적발하는
HD현대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계열사 총동원령을 내렸다. HD현대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잠수함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 오타와에서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한국-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포럼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조석 HD현대 부회장은 캐나다 마티 디콘(Marty Deacon) 상원 국가안보·국방·보훈 상임위원회(SECD) 위원장을 면담하고 K잠수함의 우수성과 세계 1위 조선 기술력을 강조했다. 또 HD현대가 향후 한국과 캐나다 조선, 방산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SECD는 캐나다 상원에서 국방 정책과 국가안보, 방산 조달 전반을 심사감독하는 권한을 가진 상임위원회다.이날 포럼에서 HD현대오일뱅크는 “캐나다는 한국 자원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고도화 설비를 갖춘 HD현대오일뱅크의 기술력과 캐나다의 초중질유가 결합한다면 부가가치가 높은 석유제품으로 생산이 가능할
글로벌 OTT 콘텐츠 협찬으로 브랜드 인지도 형성…"현지 유통망 지속 확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오트음료 브랜드 '오트오브맘'(OatOfmom)이 카자흐스탄 CU 매장에 입점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오트오브맘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오트)를 기반으로 한 오트음료 브랜드다. 캐나다산 오트를 사용했으며, 바나나의 풍미를 더해 건강하지만 맛이 아쉽다는 기존 오트음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CU 입점은 글로벌 OTT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가 실제 해외 유통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DXVX가 지난해 진행한 글로벌 OTT 콘텐츠 협찬 이후 오트오브맘에 대한 해외 유통사들의 관심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CU로부터 직접 입점 제안을 받아 최근 현지 매장 입점을 완료했다....
삼성전자가 오는 12일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월드투어에서 '공연 몰입 문화'(Immersive Concert Culture Movemen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연 도중 관객들이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다.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해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인 '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월드투어 현장에서 촬영한 공연 몰입 문화 콘텐츠도 지속 공개할 예정이다....
가수 전소미의 아버지 ‘캐나다 출신’ 매튜 다우마가 한국인 아내와 국제결혼을 하며 겪은 차별을 떠올렸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에 출연한 방송인 매튜는 가족 이야기와 결혼 생활, 과거 국제결혼 과정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선우용여는 부산에서 매튜 다우마를 만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현재 한국에서 훈제 연어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두 딸에 대한 교육 철학을 밝혔다.그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기보다는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편”이라며 “양치를 시킬 때도 유지하고 싶은 치아만 닦으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들이 스스로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고 설명했다.이날 매튜는 “아내가 저 때문에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며 과거 혼인신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는 “그 시절에는 서울시청에서 직접 혼인신고를 했다”며 “도장을 찍기 전 공무원이 아내에게 ‘왜 한국 남자와 결혼하지 않았냐’고 물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생각하면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캐나다 정부가 자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수천억원대 규모의 기술성장펀드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재명 정부는 집권 1년 차에 코스피 8,000 달성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성장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정부는 2년 차에 ‘K자형 양극화’ 해소와 잠재성장률 반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반도체 초호황으로 늘어날 세수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20일 3,000을 돌파한 코스피는 가파르게 우상향하며 올해 1월 22일 5,000과 5월 6일 7,000을 연달아 돌파했다. 지난달 26일엔 8,047.51로 장을 마치면서 사상 첫 8,000 고지를 넘었다. 지난해 6월 4일 2661조5000억 원이었던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1년 새 7000조 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지난달 7일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캐나다를 제치고 세계 7위로 올라섰다. 수출액은 지난해 사상 처음 연 7000억 달러를 넘긴 데 이어 올해에는 연간 1조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미국의 글로벌 관세 부과,
짝 출신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된 가운데 캐나다 밴쿠버 거주 투어가이드부터 전직 육상선수까지 다채로운 이력과 솔직한 이상형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과거 연애 프로그램 '짝' 출연자 출신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먼저 여자 1호는 1985년생, 41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여자 1호는 현재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을 가르치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로 일하고 있다. 여자 1호는 "다정한 남자를 좋아한다.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보다 나를 더 챙겨주는 남자가 좋다"면서도 "향기에 예민해서 흡연하는 남자는 어렵다. 외적으로는 듬직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한국·일본 등 아시아 팀이 32강에서 모두 탈락할 거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32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대진을 예측해 공개했다. 폭스스포츠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일본 축구대표팀이 나란히 32강 토너먼트에는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 32강에서 캐나다와 만나고, 일본은 브라질과 격돌할 거라는 게 매체 예측이다. 대회 대진표상 한국과 캐나다가 32강에서 만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한국과 캐나다가 각각 A조와 B조 2위일 경우가 유일하다. 또 브라질과 일본의 32강 맞대결은 브라질이 조별리그 C조 1위, 일본이 F조 2위를 통과해야만 성사되는 대진이다....
한국이 캐나다 정부에 잠수함 사업 수주와 연계해 31억캐나다달러(약 3조4000억원)를 투자하는 ‘수소 트럭 패키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는 캐나다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현지시간) 보도된 캐나다 CTV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계획을 ‘프로젝트 비버’로 명명하고 구체적 내용을 공개했다.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정부가 막바지 '총력전'을 펴는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