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마약 2차 저지선’ 첫 적발 성과…합수본, 마약 밀수·수거책 기소
동아일보
조회 0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해 ‘마약류 2차 저지선 제도’를 시행한 뒤 처음으로 적발된 마약 밀수책과 수거책이 재판에 넘겨졌다.5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마약 밀수책 A(21)씨와 수거책 B(30)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해외 마약류 공급업자와 공모해 지난 4월12일 네덜란드에서 5억원 상당의 신종마약 2C-B 5137정을 국제우편물에 은닉해 수입하고, B씨는 지난 5월 서울 금천구 소재 건물로 배송된 위 우편물을 개봉하는 등 수거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또 캐나다 등지에서 6400만원 상당의 케타민 996.47g, 1200만원 상당의 필로폰 126.39g을 국제우편물에 은닉해 수입하고, 대구 등에서 우편물 배송 여부를 확인해 공급업자에게 보고 및 일부 수거한 혐의도 있다.이 사건은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제도 시행 후 최초로 적발된 사례다.관세청은 지난해 12월 기존 공항에서만 마약류를 적발하는 ...
관련 뉴스
6건 · 4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1개 매체1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