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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8000피 달성-역대 최대 수출 성과… ‘반도체 쏠림’ 양극화 해소 과제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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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는 집권 1년 차에 코스피 8,000 달성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성장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정부는 2년 차에 ‘K자형 양극화’ 해소와 잠재성장률 반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반도체 초호황으로 늘어날 세수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20일 3,000을 돌파한 코스피는 가파르게 우상향하며 올해 1월 22일 5,000과 5월 6일 7,000을 연달아 돌파했다.
지난달 26일엔 8,047.51로 장을 마치면서 사상 첫 8,000 고지를 넘었다.
지난해 6월 4일 2661조5000억 원이었던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1년 새 7000조 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지난달 7일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캐나다를 제치고 세계 7위로 올라섰다.
수출액은 지난해 사상 처음 연 7000억 달러를 넘긴 데 이어 올해에는 연간 1조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미국의 글로벌 관세 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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