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브라질 한국영화제 참석…“영화는 마음 읽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14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는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과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진보 성향:무역협정 추진 — 한국-메르코수르 FTA를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한다.
중도 성향:공동성명 채택 — 한-브라질 협상 속도를 높인다고 본다.
보수 성향:정상외교 MOU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의 MOU 체결을 외교적 성과로 본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브라질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를 찾아 “오늘 이 특별한 만남이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영화인들이 함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2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의 배우자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도 함께했다.김 여사와 잔자 여사는 나란히 행사장 복도에 전시된 한국 영화 포스터를 둘러보며 상영관으로 이동한 뒤 나란히 객석에 앉아 행사를 함께했다.김 여사는 축사에서 “브라질 한국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영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읽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영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상파울루대학교가 미래 영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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