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브라질, 희토류 포함 광물 협력…육류 수입 문턱도 낮춘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14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는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과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진보 성향:무역협정 추진 — 한국-메르코수르 FTA를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한다.
중도 성향:공동성명 채택 — 한-브라질 협상 속도를 높인다고 본다.
보수 성향:정상외교 MOU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의 MOU 체결을 외교적 성과로 본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 무역 협상을 재개하고 희토류 중심으로 한 광물 협력, 그리고 C-390 수송기 도입, 육류 수입 개방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양 정상은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및 전략 광물에 대한 협력, 그리고 다변화되고 회복력 있으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공급망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각자 국내적 부가가치 창출 관련 우선순위에 따라 기술 이전을 포함해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발전하는 데 대해 유관 정부기관 간 회의 등 계기에 추가로 논의할 의향이 있음을 강조했다”고 했다.또 민항기 도입 등 항공 분야 협력도 약속했다.
양 정상은 “한국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엠브라에르(Embaer)사의 C-390 다목적 수송기를 도입하기로 한 점을 상기하고 이에 만족을 표했다”며 “양국 유관 당국 및 기업들에 민항기, 첨단 항공 모빌리티,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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