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김민석 “어떤게 폐해인지 토론하자”

ONP 요약
새로운 정보통신 법이 7월 7일부터 시행되자 국민의힘 정당은 이 법이 잘못된 법이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동시에 당의 대표가 자신과 의견이 다른 당내 의원들을 벌주려 하자 많은 의원들이 이것을 부당한 정치 보복이라고 항의했습니다.
진보 성향: 정적 제거 공포정치 — 당의 분열을 외면하면서 반발 의원들을 윤리위로 탄압하는 독재적 권력 남용
중도 성향: 당 분열 심화 징계정치 —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회피하고 반대파를 억압함으로써 조직 분열을 가속화
보수 성향: 입법 권력 제한 필요 — 정보통신망법이 국가의 자의적 판단 권한을 확대하는 위헌 소지가 있어 헌법소원으로 견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7일 ‘자기 정치’ 논란을 두고 정면 충돌하면서 당권 경쟁이 사실상 계파 간 전면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되자마자 ‘적통 논쟁’에 이어 이른바 ‘검찰개혁’ 과정에서 벌어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지도부 간 당청 갈등,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무산 과정에 대한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동을 통해 당내 단합을 강조하면서 봉합을 시도했지만 주요 후보들을 지지하는 계파 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흐름이다.● ‘자기 정치’ 논란에 파상 공세 편 친청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7일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김민석 전 총리가 전당대회 출마선언에서 “(정 전 대표의) 자기 정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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