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대기업 밀집해 많이 버는데… 울산 4050 '삶 만족도' 왜 낮을까
세계일보
울산의 한 대기업 계열사에서 17년 넘게 일한 김모(43)씨는 지난해 연봉 8000여만원을 받았다.
또래보다 적지 않은 소득이고, 아파트와 중형 SUV 승용차도 있다.
겉으로 보면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다.
하지만 월급날이 지나면 마음은 무거워진다.
초등학생 자녀의 학원비와 생활비를 내고, 병원 갈 일이 잦아진 부모의 병원비 등을 보내고 나면 자신의 노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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