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추가 지원…‘살상무기 제외’는 변함 없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각 나라가 무기를 함께 개발하고 생산하는 새로운 협력 방식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유럽이 대규모 무기 거래를 하기로 했고, 유럽 국가들은 미국 없이도 스스로 필요한 무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진보 성향: 미국 의존 탈피 — 미국의 일방적 무기 판매에서 벗어나 유럽이 독자적 방위산업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반영한다.
중도 성향: 한국 방산 국제 진출 —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초청으로 참석하여 K-방산의 국제 공조 체계를 제안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보수 성향: 동맹 안보 강화 — 나토와 미국이 수백억 달러 규모의 방위산업 계약으로 서방 동맹을 공고히 하고 집단 방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가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1515억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앙카라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 대통령 나토 참석 첫날 결과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달러 규모의 포괄적인 지원 약속을 통해 국제 평화와 안보에 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인도적인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경로로 우크라이나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이번에 1억달러 공약은 그 연장선에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하루빨리 참혹한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 사회와 함께 힘을 계속 보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다만 우크라이나를 향한 무기 지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원 대상에 살상무기가 포함되는지에 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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