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올랐다 내렸다' 갈지자…혼돈의 삼전닉스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SK하이닉스가 14일 장중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전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 33분 현재 전장보다 4.77% 내린 175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1.08% 내린 182만5천원으로 개장한 뒤 4.74% 내린 175만7천500원까지 추락했던 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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