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K증시 널뛰기에 지친 개미들, 멀미 덜한 미장으로 발길
경향신문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코스피 순매수·예탁금 규모 줄어…미장 순매수는 두 달 연속 늘어SK하닉 미 ADR도 수요 자극…이탈 지속 땐 주가 하방 압력 작용직장인 정모씨(35)는 지난 5~6월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 매수를 후회하고 있다.
최근 SK하이닉스 등 주가가 폭락하면서 1000만원가량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다.
평소 미국 주식에 투자해온 그는 국내 주식 주가가 회복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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