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시설 피해 256건'…급류에 인명피해까지
ONP 요약
최근 한여름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폭우로 여러 곳에서 피해가 나고 있다. 경기도는 더위와 비로 인한 건강 피해 시 별도 신청 없이 보험금을 주고, LH는 임대주택에 사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영양 있는 음식을 나눠주는 등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진보 성향: 취약층 지원 강화 — 기후재난 건강피해를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보장하고 임대주택 거주자를 지원하는 포용적 정책.
중도 성향: 기후 피해 현황 보도 — 온열질환자 수 증가 통계와 정부의 보험·지원 제도를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 피해 규모와 신속한 복구 — 호우로 인한 25건의 구체적 시설 피해와 당국의 즉각적 조치 완료 현황을 강조.
전국 시설 피해 256건, 대피 인원 662명…70대 남성 1명 실종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
경북에서는 급류에 휩쓸리는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1분쯤 경북 영주시에서 70대 남성이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 등은 조난자 구조를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호우로 전국에서 662명이 대피했으며 256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수목 전도(80건) △도로 침수(48건) △토사 유출(24건) △싱크홀(16건) △배수 불량(12건) △맨홀 피해(11건) 등 225건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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