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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소리와 함께 불”…수원 다세대주택 화재로 8명 대피
동아일보

9일 오후 1시 46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한 주택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주민 8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0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약 10분 만인 오후 1시 5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4층 세대 내부 약 3㎡와 분전반을 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4층 세대 거주자는 “‘펑’ 소리와 함께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소방 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4층 세대 거주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수원=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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