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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3주기…李대통령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재난 대비"

대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우리는 이 비극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비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 추도사를 통해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기억을 책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도사는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3년 전 우리는 너무도 소중한 열네 분의 생명을 떠나보냈다"며 "여러 차례 위험을 알리는 경고가 있었고 대비할 시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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