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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경북 곳곳 침수·도로 유실...의성 230㎜ 물폭탄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여름 제헌절 연휴에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서 여러 지역에서 물난리와 산사태 피해가 생겼다. 비가 한 번 멈췄지만 다시 내릴 예정이니 계속 주의가 필요하다.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최대 23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도로와 하천이 유실되고 주택 침수와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다.
19일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의성에는 호우경보가, 안동과 청송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안동·영주·의성·예천·봉화에는 산사태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17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의성 비안 232.5㎜, 안동 남선 230.5㎜, 봉화 물야 202.5㎜를 기록했다. 구미 146.7㎜, 영주 133.6㎜, 의성 131.2㎜, 김천 129.7㎜, 문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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