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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될까…경북도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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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통과가 내달 이뤄질 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가 진행됐다.

이 철도 사업은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됐고 이날 종합평가를 받았다.

이 철도는 경부선(서대구역)~통합신공항~중앙선(의성역)을 연결하는 70.1㎞(신설 64.6㎞, 공용 5.5㎞)의 길이로 사업비는 2조6485억원(예타신청 기준)이 들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대구 경북을 1시간 생활권으로 구축하고 2024년 말 개통한 대경선과 연결돼 구미를 비롯한 내륙 첨단산업의 가치사슬을 완성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경북도와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국가정책과의 부합성과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대구 경북 6개 지자체장도 지난 2월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는 등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 사업은 이번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 후 내달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 철도망 확충으로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조성을 앞당기고 5극3특 대경권을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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