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전북 투자 소외 정치권 분발해야
전북도민일보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14개 시·군 단체장,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 등 전북의 운명을 짊어진 핵심 지도부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0일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는 2027년 국가 예산 확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 그리고 최근 전북을 발칵 뒤집어놓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및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등 거대 현안을 풀기 위한 청문회이자 전략회의라 할 수 있다.그러나 이번 협의회는 도민들의 거센 분노와 위기감에 비추어 볼 때 원론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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