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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지방선거 대패 책임 가볍지 않아…뺄셈 보단 덧셈 정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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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지방선거 대패 책임 가볍지 않아…뺄셈 보단 덧셈 정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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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 갈등과 관련해 "우리 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크게 패했고,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의 독선과 국회에서의 민주당 독재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 당 내에서 원심력을 작동시킬 것이 아니라 구심력을 강화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치권에선 최근 친한(친 한동훈)계 등으로 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김 의원은 특히 당내 책임론과 노선 갈등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내부 결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우리 내부의 인식 차에 대한 논쟁을 하며 뺄셈을 하기보다는 공통 인식을 키워 덧셈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보수 대통합을 위한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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