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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은 짧게, 현장소통은 길게…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9기 첫날 행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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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일 수정·중원구 재개발 구역과 분당구 재건축 선도지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 주민 소통으로 민선 9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약식 취임식을 마친 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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