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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까지 택시비 69만원?…관광객 "북한 간 줄" 바가지 논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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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객이 서울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약 69만원을 별도 결제했다며 피해를 호소해 논란이다.
최근 대만 관광객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한국에서는 69만800원을 내야 택시를 탈 수 있는 줄 알았다"며 "이 금액이면 남한에서 북한까지 간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이동하기 위해 우버(Uber) 택시를 호출했다.
처음 목적지는 서울역이었으나 이동 중 인천공항으로 변경했고, 추가 요금은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결제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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