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원구성 마친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 13석 중 민주당 12석

ONP 요약
민주노총이 7월 15일 서울에서 약 1만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한 큰 파업 집회를 열었다. 현대자동차 등 여러 회사의 노조들이 함께하며,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큰 회사(원청)와 직접 대화를 나누고 더 나은 조건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진보 성향:노동 기본권 쟁취 투쟁 — 원청의 책임을 명시하고 하청 노동자들의 직접 교섭권을 확대하려는 역사적 의미의 투쟁으로 평가.
중도 성향:원청 직접교섭 촉구 총파업 — 노란봉투법 시행 3개월 후 전개된 대규모 집회로, 노조의 핵심 요구는 원청 사용자와의 직접 교섭 참여.
보수 성향:산업현장 분쟁 심화 —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노사 갈등이 확대되고 산업 현장의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음.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3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12석을 차지한 반면, 국민의힘은 농정해양위원장 1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경기도의회는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투표에는 재적의원 167명 가운데 165명이 참여했으며, 당선자들은 모두 161~163표를 얻어 선출됐다.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장한별(161표) ▲기획재정위원장 김창식(161표) ▲경제노동위원장 장태환(163표) ▲안전행정위원장 양경석(162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채신덕(163표)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161표·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장 김동규(162표) ▲건설교통위원장 고찬석(163표) ▲도시환경위원장 이근(162표)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김태형(163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김용성(162표) ▲교육기획위원장 국중범(161표) ▲교육행정위원장 김성수(163표)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번 상임위원장 선출로 경기도의회는 의장단 구성에 이어 전반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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