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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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날리면' 사태?…결선투표지 1장에 멈춰 선 안양시의회
머니투데이
경기 안양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 선출을 놓고 벌어진 여야 갈등으로 파행을 겪고 있다.
투표용지 1장의 판독을 둘러싼 논란 때문에 원구성이 미뤄지면서 조례안 심의 지연은 물론 시정 업무, 공무원 인사 등 행정 공백 우려가 높다.
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음경택 국민의힘 의원이 의장직을 놓고 맞붙었다.
1·2차 투표 결과 각각 9표(무효 2표) 동률이 나와 결선투표가 진행됐으나, 투표용지 1장의 기표 글씨를 두고 양당 감표위원 간 정면충돌이 벌어졌다.
정자로 쓰이지 않은 이름의 해독 문제가 발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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