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경남 홈플러스 8곳 모두 문닫아…노동자 800여 명 고용 벼랑 끝
경남도민일보
ONP 요약
홈플러스가 돈이 모자라서 13일부터 가게 문을 잠시 닫기로 했다. 만약 앞으로 3주 안에 2천억 원을 모으면 다시 열 수도 있지만, 못 모으면 계속 닫아야 할 수도 있다.
진보 성향: 회생 위기의 비극 — 산업 구조의 어려움 속 종업원과 협력업체의 피해를 우려하며, 회사의 극적 반전 가능성에 희망과 불안을 함께 표현.
중도 성향: 중대한 기로 — 회생절차 폐지, 20일 DIP 확보 조건, 이후 회생 또는 파산이라는 객관적 법적 프로세스를 중립적으로 설명.
보수 성향: 질서 있는 청산 필요 — 소비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협력업체와 임직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장 질서를 지키려는 현실적 관점.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을 이유로 전국 매장 영업을 모두 중단했다.
경남에서도 그나마 영업을 이어오던 창원점과 거제점까지 휴업하면서, 도내 홈플러스 8개 점포가 사실상 모두 문을 닫게 됐다.홈플러스는 13일 “상품대금과 전기·수도요금 등 매장 운영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황이 바뀔 때까지 본사와 대형마트 매장 모두 임시휴업한다”고 밝혔다.
다만 건물 내에 입점한 업체는 원하면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지만, 오는 20일까지 2000억 원 규모 긴급운영자금 확보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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