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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탈모 국민 토론회' 취소했다…환자단체 반발 고려한 듯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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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탈모 건강보험 추진에 앞서 개최하려던 국민참여 토론회를 취소했다.
환자단체 등의 반발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가 이번 주말인 오는 7월4일 개최하려던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주제의 국민 참여형 토론회를 취소했다.
앞서 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연세대학교 백약누리 그랜드볼룸에서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는 환자단체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비판 여론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지난 15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추진하는 탈모 급여 확대는 건강보험의 근간인 의학적 필수성과 급여 우선순위를 정면으로 흔드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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