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태안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4선 김영인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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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군의원 중 6명이 새 얼굴로 바뀐 제10대 태안군의회가 전반기 의장으로 4선의 김영인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은 나선거구에서 최다 득표로 당선된 장영숙 의원이 맡게 됐다. 다만, 의장과 부의장 선출과정에서 7명의 의원 중 5명만이 찬성표를 던지고, 2명의 의원은 기권표를 던지며 사실상 보이콧 해 제10대 군의회가 출발선에서부터 균열 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모양새여서 벌써부터 군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제10대 태안군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21회 태안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전반기 의장에는 김영인 의원이 당선되며 무관의 한을 풀었다. 김영인 신임 의장은 지난 제9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4선에 당선되면서 무소속 신화를 쓴 뒤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김 의장의 국민의힘 입당으로 제10대 태안군의회는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2명의 구도로 의회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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