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무릎 부서진 채 "계속 싸우자" 외친 맥그리거... 할로웨이마저 "제발 그만하자" 말했다
머니투데이
5년 만에 돌아온 복귀전이 너무나 허무하게 끝날 위기였기 때문일까.
더는 싸움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너 맥그리거(38·아일랜드)는 끝까지 "싸우자"고 외쳤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맥스 할로웨이(미국)는 맥그리거가 다친 것이 분명해 보이자 마이크 벨트란 주심에게 경기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며 "하지만 전 챔피언 맥그리거는 계속해서 '싸워'라고 외치며 경기를 이어가려고 했다"고 전했다.
맥그리거는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이벤트 웰터급(77.1㎏) 경기에서 1라운드 1분9초 만에 TKO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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