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교육감, 1호 업무지시 '교육 지산지소' 인재양성

ONP 요약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총 800조원 규모)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호남에 투입된 누적 투자량에 비교하면 현재 규모가 제한적이라 강조하며 경제적 원리에 따른 필연적 선택임을 표명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취임하며 반도체 산단 조성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았고 지역 교육기관도 인재 양성에 나섰으나, 야당은 재원 조달 방안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했다.
진보 성향: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국가 산업 고도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산단 완공과 생산 시작을 조기에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반도체 투자 계획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인재 양성, 기반시설 조성 등 구체적 협력 방안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현실적 추진 과제를 부각했다.
보수 성향: 막대한 규모의 투자가 호남 지역에만 집중되는 점을 문제 삼고, 재원 조달 계획의 투명성 부족, 국비 낭비 우려, 지역 선별화 논리를 비판하며 구체적 재원 방안 공개와 재검토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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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2일 '교육 지산지소'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제 1호 지시사항으로 내렸다.
이번 업무지시는 전남광주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가 학생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지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교육 지산지소는 본래 지역에서 생산한 것을 지역에서 사용한다는 의미의 '지산지소'(地産地消)를 교육으로 확대 적용한 개념이다.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지역에서 활용하자는 취지다.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일자리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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