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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8%... 하락 끝-반등 시작?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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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7월 1주차 조사에서 58%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6.8~10) 때보다 1%p 오른 것으로, 6.3 지방선거 직후 나타났던 하락세가 멈췄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때보다 2%p 오른 35%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7%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총통화 5004명, 응답률 20.0%)에게 전화면접조사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 등을 물은 결과다.
조사시점 등을 감안하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가 개시되면서 정부 책임론 등이 비교적 감소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대규모 투자 등이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6.29) 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연령·지역별 응답을 보면,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영남소외론'에 대한 유의미한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차기 당권 경쟁 과열에 따른 40·50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이념성향 지지층의 일부 이탈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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