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AI 등 혁신기업 집결…정부, 2030년까지 ‘신안보 유니콘’ 5개 키운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월 2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 AI 데이터센터, 영남 피지컬 AI 등을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규모는 10년간 1000조원대 수준으로, 반도체·인공지능·로봇 등 신산업 육성과 함께 국토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으로 평가하며, 미국·중국·일본·대만 등 주요국들도 반도체 산업 육성에 정부 차원의 집중 지원을 하고 있다는 국제적 맥락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국토 균형발전과 수도권 일극 체계 개선이라는 정책 취지를 인정하면서도, 기업의 자율적 투자 결정이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는 것 아닌지에 대한 우려, 그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겹침으로 인한 투자 효율성 문제를 함께 제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메모리 반도체 호황 속에서 거둔 사상 최대 이익을 지방으로 투자하는 전략적 판단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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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혁신상 수상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AI 기술력을 입증한 페르소나AI 등 주목받는 혁신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부는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관하에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드론·사이버보안·우주항공 등 미래 안보 기술을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신안보 기업 5개와 연매출 1,000억 원 이상 기업 50개를 배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첨단기술 기반의 신안보 산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민첩성과 창의성을 갖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정부는 혁신 기술이 공공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우주항공 등 비국방 분야에는 혁신제품 신속 도입을 위한 맞춤형 계약 방식을 적용하 ...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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