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안철수 "李대통령, 오세훈이 병풍이냐…국무회의 중계, 전파 낭비"
머니투데이
ONP 요약
14일 국무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정책을 직접 말씀드리려 했는데, 정부가 '서류로 받겠다'고 거절했다. 오세훈이 미리 제출한 8가지 정책 제안(대출 비율 높이기, 세금 개선 등)이 있지만 말할 기회를 못 얻었고, 지금 서울의 집값과 전월세 가격 차이가 9억 원이나 난다.
진보 성향:야당 시장의 목소리 외면 — 국무회의에서 보수 진영 시장의 부동산정책 의견 발언을 제지하며 야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의견을 외면했다고 비판.
보수 성향:현장 목소리 무시 — 부동산시장을 가장 잘 아는 서울시장의 의견을 듣지 않고, 심각해지는 부동산시장 상황에 규제 정책만 강화하려 한다고 비판.
[the30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국무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관련 발언이 제한된 데 대해 "서울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안 의원은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오 시장이 병풍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국무회의에서 오 시장이 부동산 발언을 신청했으나, 한성숙 총리는 '서류로 받겠다'라며 차단했다"며 "이 대통령 또한 '나중에 하라'며 기회를 박탈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에 "오 시장에 발언 기회조차 주지 않을 거면서 1000만 서울시민의 대표를 왜 앉혀놓았냐"며 "생중계 카메라 앞 병풍이 필요했던 것이냐.
미운 오리 새끼 취급하며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놓으니 유쾌하나 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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