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의료진에 전달된 85세 할머니 손편지…60년 간직한 종이에 쓰인 감사[오따뉴]
머니투데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아파트서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의 통증이 있었지만, 환자를 가족같이 치료해 준 의료진 덕분에 마음의 위안과 안도감을 얻었습니다." 16일 충청남도 산하 홍성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에 85세 이정호 할머니의 자필 편지가 도착해 의료진에게 감동을 안겼다.
예산군 삽교읍에 거주 중이라는 이씨는 수년간 척추 질환 때문에 고생했다.
그러던 중 다른 지역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딸의 추천으로 홍성의료원에 방문하게 됐다.
이정호 할머니는 "지난 5월부터 허리와 허벅지 등에 너무 심한 통증을 느꼈다"며 "숨 쉴 틈 없이 (수시로) 통증이 찾아와 주택이 아닌 아파트에 살았다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고 토로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