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문천식, 가족 잃은 가장에…"방송국 구경·점심 책임지겠다" 응원
머니투데이
개그맨 문천식(49)의 미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5월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가정사를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씨는 "지난해 8월 아내가 하늘나라에 가고 9월 둘째가, 11월 엄마가 하늘나라로 갔다"며 "나도 갈까 하다가 우리 귀여운 첫째가 있어서 지금까지 버티고 버텨왔는데 버티면서 살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고 적었다.
그는 "그래서 살아가는 김에 '잘 살아보자'고 생각을 바꿨다"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사기 위해 돈을 더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경제와 주식을 공부하면서 실천하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첫째와 둘이 밖에 나가면 다들 엄마, 아빠랑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비관적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둘이 나온 김에 재밌게 놀자,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고 생각한다.
그랬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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