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아파트는 꿈도 못 꿔" 거래 뚝뚝뚝...이삿짐 싸서 '빌라' 간다
머니투데이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는 매매·전세·월세 전 유형에서 거래가 줄어든 반면 연립·다세대는 매매와 월세를 중심으로 거래가 확대되며 대체재 성격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1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지난 1~5월 서울 주택 유형별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아파트 거래는 매매·임대차 거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4932건으로 전년 동기(3만5419건) 대비 1.4%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도 5만967건에서 4만9004건으로 3.9% 줄었다.
특히 전세 거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6만6884건에서 5만501건으로 24.5% 급감했다.
전세 물량 축소와 가격 부담이 맞물리면서 수요 위축이 가시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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