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첫 간부회의서 "반도체산단 신속·총력 대응"

ONP 요약
정부가 광주 군공항을 반도체 공장을 만들 부지로 정했고, 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빨리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군공항을 옮겨야 하는 문제도 무안군의 협력으로 해결 방향을 찾게 되었다.
진보 성향: 지역 경제 도약 —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거점 조성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 성향: 대규모 인프라 구축 — 부지, 전력, 용수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이며, 군공항 이전 일정이 사업 진행의 중요한 변수임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시장 약세 속 위험 — 반도체 시장의 정점 통과 신호와 과거 정부 정책의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대규모 투자의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특별시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반도체 산단 조성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민 시장은 이날 동부청사(순천)에서 주재한 실·국장 간부회의에서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인 돛을 올린 만큼, 우리가 걸어가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산단) 성공 지원,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진, 2027년 국비 확보 전략,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5대 안건을 논의했다.
민 시장은 특히 반도체 산단과 관련해 "지난 6일 청와대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Fab·생산 라인)을 조성하기로 결정돼 (우리 시도) 반도체산업추진단을 즉각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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