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이충우 여주시장 "원도심 공동화 막겠다, 도시재생 본격 추진"
오마이뉴스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신청사 이전에 따른 공동화 우려를 도시재생사업으로 극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여주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조직과 연구개발, 마케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 시장은 8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및 지역 언론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책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1호 결재로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 추진계획에 서명했다"며 "시청 이전으로 원도심 상인들이 걱정하는 만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 추진계획은 낙후된 도심에 복합상업공간과 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사업은 ▲ 남한강 테라스 조성 ▲ 경기실크 부지 청년창업 공간 조성 ▲ 먹자골목 보행환경 개선 ▲ 현 청사와 여주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복합상업·교육공간 조성 등이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