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반도체 산단, 2030년까지 전력 조기 공급

ONP 요약
정부가 광주 군공항을 반도체 공장을 만들 부지로 정했고, 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빨리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군공항을 옮겨야 하는 문제도 무안군의 협력으로 해결 방향을 찾게 되었다.
진보 성향: 지역 경제 도약 —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거점 조성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 성향: 대규모 인프라 구축 — 부지, 전력, 용수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이며, 군공항 이전 일정이 사업 진행의 중요한 변수임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시장 약세 속 위험 — 반도체 시장의 정점 통과 신호와 과거 정부 정책의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대규모 투자의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광주 군공항 부지로 입지가 확정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오는 2030년까지 전력이 조기 공급될 전망이다. 풍부한 지역 내 재생에너지와 원전 발전력을 기반으로 삼아 별도의 지역 간 송전선로 건설 없이 산단 연결선로를 신속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오후 이호현 차관 주재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회의를 열고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조기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호남권 반도체 산단 입지가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된 이후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오는 2030년까지 전력공급을 목표로 한전 공용 전력망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신규 공급선로를 조기에 구축하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의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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