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원전 5기' 필요한 호남 반도체 산단, 정부도 긍정적…신규 원전 공론화하나
머니투데이
ONP 요약
정부가 광주 군공항을 반도체 공장을 만들 부지로 정했고, 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빨리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군공항을 옮겨야 하는 문제도 무안군의 협력으로 해결 방향을 찾게 되었다.
진보 성향: 지역 경제 도약 —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거점 조성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 성향: 대규모 인프라 구축 — 부지, 전력, 용수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이며, 군공항 이전 일정이 사업 진행의 중요한 변수임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시장 약세 속 위험 — 반도체 시장의 정점 통과 신호와 과거 정부 정책의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대규모 투자의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부가 서남권에 추진하는 반도체 산업단지 가동에 원전 5기 분량의 전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부도 신규 원전 건설에 긍정적인 기류다.
서남권 반도체 산단이 속도를 내기 위해선 신규 원전을 포함한 조기 전력 공급 방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호남에 신규 조성되는 반도체 공장 4기를 가동하기 위해선 6.3GW(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형 원자로인 APR1400(1.4GW)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략 4~5기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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