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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1년간 많은 성과 내…개혁·혁신 흐름 잘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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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부처들(부·처·청)이 더 자율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신중절약물(미프진) 허용 문제에서 정부의 책임 있는 결정이 필요하다고 했고, 개혁은 요란하게 하는 것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성향: 정책 결정 주도 — 미프진 허용 등 주요 정책에 정부가 책임 있게 결정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도 성향: 부처 자율성 강화 — 부처가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며, 부처 간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 성향: 부처 책임의식 강화 — 부처가 청와대의 지시만 따르지 말고, 최종 책임자로서의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개혁과 혁신 두 가지가 모두 잘돼야 될 텐데 지금까지 온 흐름으로는 잘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재정경제부·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 등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국정 기획 목표에 부합하게 장기 정책 집행 준비를 잘해야 되겠고, 기존에 우리 안에 있던 문제들을 시정하는 일도 잘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주권정부 수립 이후 두 번째로 부처 업무보고가 시작된다"며 "지금까지 성과를 잘 냈다고 생각하는 부처는 자신감이 있을 것이고,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처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체적으로 지금까지 1년 지나면서 많은 성과들을 내주셨고 잘해 주셨다"며 "이제 앞으로 또 남아 있는 기간 3년 11개월쯤 남았는데 남아 있는 기간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첫 보고 때와는 다를 테니까 있는 대로 요약해서, 특히 저보다 우리 국민들에게 보고드린다고 생각하고 쉽고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아홉 차례에 걸쳐 부처 업무 보고를 받는다. 전체 보고 대상 기관은 국무조정실과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국민 체감형 민생 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이 보고 대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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