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李대통령 "물가 비싸다는 지적…'비정상의 정상화' 각고의 노력 필요"
머니투데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부처들(부·처·청)이 더 자율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신중절약물(미프진) 허용 문제에서 정부의 책임 있는 결정이 필요하다고 했고, 개혁은 요란하게 하는 것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성향: 정책 결정 주도 — 미프진 허용 등 주요 정책에 정부가 책임 있게 결정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도 성향: 부처 자율성 강화 — 부처가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며, 부처 간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 성향: 부처 책임의식 강화 — 부처가 청와대의 지시만 따르지 말고, 최종 책임자로서의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the300]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 "담합·물가 농단 일상화" 지적 이재명 대통령이 고물가와 관련해 "우리 사회에 비정상이 정상인 것처럼 일상화된 측면이 있다"며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과정에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물가가 꽤 비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비정상의 원인이 있을 것이고 그 원인을 찾아내서 제거하면 정상화될 것"이라며 "(원인을) 찾기도 쉽지 않고 시정하기도 쉽진 않지면 결국은 의지와 역량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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